다름이 아니라 한달전 저는 한 여자를 알게 되엇습니다~~
그분은 다방레지이고 저보다 4살이나 많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녀를 만나서 저는 그녀를 사랑하게 되엇습니다~~
더 큰문제는 아들이 17살이더라고요~~
그녀는 지금 아들과 떨어져 살고있고~~
근데 저는 그녀가 너무 맘에 듭니다~그러나 그녀를 한번 만날때마다 티켓을끈어야 해서 한번 만날때
티켓비20만원과 다른 잡다한 비용까지 해서 거희 30만원이 깨집니다~~
하루일하고 하루쉬는일이라 쉬는날이면 그녀를 만나로 갑니다~~
그녀는 나 생각해서 될수있음 자기방에서 재워주고~술도 그냥 사다만 먹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집에 붙쳐야하는 돈도 그렇고 해서 티켓비는 어쩔수없이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그녀를 만나고 싶지 안습니다~~하지만 계속 생각나고 눈감으면 앞에 있는것 같고~~
정말 미치겟습니다~~~
어떻게 그녀를 조금이나마 쉽게 잊을수 있을가요??
정말 괴롭고 힘듭니다~~모텔리어님들 제발 조언과 도움좀 주세요~~
당번이란 직업이 혼자 있는시간이 많다보니 더더욱 생각나고 미치겟습니다~~
어떻게 해야 조금이나마 쉽게 내맘 아프지 않게 잊을수있을가요???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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