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1월7일 PM11시 23분 18초 쯤 찌글찌글해 보이는 40대 중반의 투숙객
혼자 입실
1시간 경과.. 혼자 복도를 어슬렁거리면서 창고 문을 열면서 창고 안에 있던 나에게
"계세요?? 이런 게세"하면서 만원짜리를 얼굴에다가 마구마구 뿌린다.
오오오오오오!!!나에게도 이런행복하나날들이 얼마든지 더 뿌려줘뿌려줘는 개뿔 아 슈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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