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경험상 조선족의 특징은 업주 앞에서는 고양이 앞에 쥐처럼 움츠립니다. 

업주가 볼 때는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니 이거 그보다 더 좋은

일꾼들이 어디 있을까요?

그러다 보니 업주들이 한국인들도 그렇게 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지금 시대가 무슨 시대입니까?

민주시대 아닙니까?

도대체 노예 시대에 있었던 사고방식을 적용하려고 하니..휴..

그런데 조선족들은 다만 돈을 목적으로 잠시 움츠리는 것 뿐입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서 그렇게 할까요?ㅎㅎ

중국인은 돈만 들고 비행기 타 버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한국인은 그래도

모텔이 잘 되기를 바랍나다.

그래서 잘 해보려고 근무 여건을 개선해 달라는거 아닙니까?

우리는 기계가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