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내외장재 유리공사 신공법, 공기단축, 단가절감이 살 길

호텔업 | 2012-09-04

 

이름: 펀글라스

소속: 외관공사

좌우명: 내외장재 유리공사 신공법, 공기단축, 단가절감이 살 길이다.

 

칙칙해 보이는 건물 외관, 보기에 좋은 떡이 맛도 좋다. 한번 쳐다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단번에 매료시킬 마법을 걸어보자.

숙박업소 내 외장재에 쓰이는 글라스패널, 펀글라스는 세라믹코팅한 칼라코팅유리와 단열재를 알루미늄 패널에 특수 조립한 제품 사용한다.

이는 시공이 간편하며, 시공 후 내구성과 견고함을 완벽 개선함으로써 반영구적인 외장소재로써 인정받은 제품이다. (특허출원 102009-0046219)

 어두워질 무렵 건물은 또 한번 화려하게 변신한다. 글라스패널과 함께 외부 LED 조명 구조물을 설치하면 고객몰이 효과는 백배로 높아진다.

문의: 02) 2061-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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