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눈뜨고 코 베이지 말자

호텔업 | 2012-09-04

모텔만족 무한감동

모텔이 원한다 우리를 원한다 어디든 쌍수 들고 달려간다

 

 

이름: 디큐텍

소속: 보안팀

좌우명: 눈뜨고 코 베이지 말고 이 상품을 비치용품에 부착시켜 도난을 방지하자.

 

최근 모텔들이 점점 고급화되면서 객실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비치용품의 품질도 향상되면서 이를 노리는 싹쓸이 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객실에서 사라진 용품은 욕실에 비치한 세면도구와 목욕 용품을 비롯해 헤어드라이어, 화장품, 수건 등 수십여 개로 날마다 없어진 용품을 채워 놓기에 급급한 실정이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S모텔에서는 컴퓨터 자판을 비롯해 목욕 가운, 슬리퍼, 쿠션 등 객실 내에 비치해 둔 대부분 용품이 하룻밤 사이에 없어지는 일이 벌어졌다.

 

 

호텔업주들은 값이 비싼 TV나 컴퓨터에만 도난방지기를 설치하기 때문에 이를 노린 것이다. 경기도 N모텔에서는 사라진 비치용품으로 한 달 평균 비품 값이 평균 300만 원 증가하였다.

 

 

㈜디큐텍의 도난방지 태그는 부착된 태그를 제거하거나 밖으로 가져나가면 알람이 울린다. 용도에 맞게 크기에 맞게 태그를 부착하고 입구에 가드를 설치하면 된다. 또한, 세탁물인 가운이나 수건에는 방수태그를 부착하면 세탁에도 문제없다.

 

문의: 02-3443-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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