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소 최초 액체세제 샤크린파워 돌풍
호텔업
2012-09-04고객을 향합니다_HIT ITEM
숙박업소 최초 액체세제 샤크린파워 돌풍
가정에서 사용하는 액체 세제는 일반 가루 세제보다 가격이 비싸다. 세척력과 편리성을 생각하면 합리적이라 하겠지만, 그래도 소비자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판매실적은 어떨까? 국내 유명 A업체는 지난 해 5월 출시한 액체세제 브랜드가 최단 기간에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고, 연평균 20~35% 성장하면서 연간 700억 원 규모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또 국내 생활용품 전문기업 P 업체는 부유층과 중산층이 늘면서 액체세재 시장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밝힌 바 있다.
비싸면서도 잘 팔리는 가정용 액체 세제, 하지만, 앞으로 모텔에서는 액체 세제가 비싸다는 고정관념은 버려도 좋다. 숙박업소 최초 액체세제인 샤크린파워는 출시 이후 승승장구하고 있다. 뛰어난 효과와 숙박업소 맞춤형 전략이 적중한 것이다. 숙박업소 특성 상 수건류를 자체 세탁하는 업소가 많은데, 한번에 많은 양을 세탁하다 보니 가루 세재가 녹지 않고 수건 사이에 묻어져 나오기 일쑤였다. 또 세제가 찬물에 녹지 않아 그만큼 세척력이 떨어져 찌든때나 묵은 때가 잘 지워지지 않았다. 이런 고충을 잘 파악한 액체 세제 ‘샤크린파워’는 많은 숙박업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찬물에도 잘 녹아 찌꺼기가 남지 않았고, 세척력은 증가되었기 때문이다. 가루세제에 비해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효과 또한 좋으니, 소비자의 주문이 늘어나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
샤크린 파워는 세탁전용 액체세제다. 지난 2008년 개발을 시작, 독일이나 일본 등 선직국 제품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경쟁력 있는 세척력을 가진 세탁 세제로 개발 되었지만, 가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2011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출시되었다. 값비싼 액체세제의 가격에 대한 부담을 줄이지 않고서는 숙박시장에서 상용화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푸른신화만이 만들 수 있는 뛰어난 제품력을 물론, 가격 부담까지 확줄인 숙박업소 세탁세제 ‘’샤크린파워’가 비로소 그 모습을 선보인 것이다.
‘샤크린파워’는 지난 2009년 7월부터 전국 빨래방 체인 본사에 납품(OEM생산)을 시작하여 이미 1년 6개월 이상 전문 업체에서 그 제품력을 검증 받았다. 이는 깐깐하기로 소문난 푸른신화 김응복 대표가 이미 숙박업계 출시 전 세탁 전문 업체에서 그 제품과 성능 등을 검증한 셈이다.
푸른신화는 샤크린파워 품질의 고급성을 자신한다. 그 자부심의 발로가 브랜드명 자체다. 가장 먼저 모텔을 생각한데서 비롯된 제품이 회사의 대표 상품인 샤크린이다. 거기에 파워를 붙여 더욱 넘치는 자신감과 힘을 과시했다. 제품의 성능과 자부심에 숙박업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푸른신화는 올해 1월 출시한 ‘샤크린파워’가 불과 2개월 만에 놀라울 정도의 누적 매출을 돌파했고 하루에도 수 차례 제품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는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샤크린파워는 전국 38,000여 숙박업소 시장에 꾸준한 상품 판매와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푸른신화는 숙박업소 탈취제와 세정제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샤크린=숙박업소전용’이란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구사하고 있다. 회사측은 “액체의 특성상 가루세재에 비해 찬물에도 100% 융해돼 세재 찌꺼기를 남기지 않고, 숨은 때 제거 능력이 탁월한데다 헹굼성이 뛰어나고 사용이 간편한 이유로 인기를 끈 것”이라고 분석했다.
샤크린파워는 국내 숙박업소 최초의 액체세제로 단백질 분해 작용과 2가지 계면활성제의 활성작용으로 섬유 깊숙이 침투해 구석구석 숨은 단백질 때, 숨은 때를 깨끗하게 제거한다. 계면활성제 활성 작용이란 세탁물이 물에 잘 스며들게 하고 섬유에 부탁되어 있는 기름과 잘 섞여 세탁물의 때를 제거하는 작용을 말한다. 찬물에도 100% 융해되어 세제 찌꺼기를 남기지 않으며, 대장균 등 인체에 치명적인 세균들을 99.9% 제거해 높은 살균력을 자랑한다. 게다가 저기포시스템과 액상시스템으로 헹굼 시 물을 절약할 수 있고, 온수 사용이 필요 없어 에너지 절약까지 실현해준다.
숙박업소 운영 상황을 감안해 여성들도 사용이 간편한 계량컵 부탁 용기를 개발해 4.1kg 제품을선보였다. ‘이는 어떻게 하면 숙박업소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의 고민에서 나온 제품 디자인과 용기의 개발이다. 10kg, 20kg 대용량 제품을 선보여 편리성을 더하고 가격의 부담을 줄였다. 김응복 대표는 “숙박업소에 딱 맞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며 “액체 세재가 비싸다는 고정관념은 버려도 좋다.”고 장담했다.
현재 샤크린파워는 숙박업소 세정제 분야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소비자 호감도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나아가 업체 한 관계자는 2011년도 숙박업소 히트상품으로 푸른신화의 샤크린파워를 자신했다. 한편 푸른신화는 탈취제(센스플러스, 디에코), 세정재(샤크린Q, 샤크린파워, 샤크린), 미끄럼방지제(타일브레이크), 곰팡이제거제(팡이왕따) 상품을 전국 200여 용품, 비품업체를 통해 공급하는 사업으로 업계 해당 분야 높은 점유율과 인지도를 차지하고 있다.
품명 |
ㆍ샤크린파워 |
소개 |
ㆍ숙박업소 최초 액체세제로 강한 세척력과 살균력 자랑 |
특징 |
ㆍ간편하고 실속 있는 4..1kg과 대용량 10, 20kg 판매 ㆍ단백질 분해 작용, 숨은 때 깨끗이 제거 ㆍ찬물에도 100% 융해돼 세제찌꺼기 남지 않음 |
1577-5380 푸른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