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폐기 매트리스 새 침대로 둔갑 주의

호텔업 | 2012-09-04

이제 모텔에서 산림욕 한다.

 

외관이 마음에 들어서 방문한 모텔, 객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오마이갓~ 찌든 담배냄새에 퀘퀘묵은 여관 냄새까지 코를 찔러! 객실에 PDP, PC, 월풀이 있으면 뭐해? 숨을 못 쉬겠는데, 우리는 맑은 공기를 원한다! 모텔엔 금연객실 없나요?

 

 

해결방안> 산이나 숲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피톤치드를 이제 모텔에서도 만날 수 있다. 트리플러스는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컴팩트한 디자인의 소형제품으로 전력사용이 매우 적고, 특허 받은 자연기화방식을 이용해 객실 내 실내공간을 피톤치드로 채워주는 친환경 제품이다. 이제 모텔 객실 공간에 삼림욕의 정수인 피톤치드를 접목해 방문 고객에게 숲 속 건강한 공기를 선물하자. 트리플러스 010-9907-0545

 

 

 

폐기 매트리스 새 침대로 둔갑 주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저가에 구입하는 매트리스는 모두 재생 매트리스라고 하던데? 모텔에 딱 맞는 튼튼하고 품질 좋은 매트리스 어디 없나? 모두가 전문가라고 말하지만 과거 TV 방송이 자꾸 떠올라서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단 말이야?

 

 

해결방안> 침대 폐 매트리스를 수거해 새것처럼 둔갑시킨 재활용 매트리스가 숙박업계 시중에 여전히 나돌고 있다. 이는 호텔업주 스스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궁전침대 관계자 매트리스를 만져봤을 때 스프링이 직접 손으로 느껴지고 소리가 나는 듯하면 재생여부를 의심해라. 지나치게 저가의 제품도 내장재 질이 낮고 폐 제품일 수 있어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궁전침대 010-554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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