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비품주머니에도 남다른 센스가 필요하다

호텔업 | 2012-09-04

2030 Trend _비품주머니에도 남다른 센스가 필요하다

 

일회용품백


손님에게 객식 키와 낱개로 된 칫솔과 면도기를 주던 시절은 진작에 지났다. 우선 일회용품 종류도 매우 다양해진 것. 칫솔과 면도기는 기본에 면봉, 마스크팩, 바블바스, 레이디세트, 성인용품, 청결제, 클렌징 등 다양한 비품류에 손님 입이 쫙~ 벌어질 정도다.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정부에서 강제 유상 지급을 명했었지만 현재는 자율에 맡긴 상태! 그런데 한가지 고민이 생겼다. 과연 이 많은 일회용품류를 어디에 담아서 줄것인가? 그래서 탄생하게 되었다. 이름하여 일회용품백!

 

 

▲지퍼백 스타일 (OPP 재질)

 

찢어지거나 구김없이 여러번 사용 가능 반투명 재질로 로고 및 홍보문구 인쇄 가능

 

 

 

▲복주머니 스타일 (겉면 PP재질, 내피 폴리에스텔)
입구부분은 고급 줄로 처리하여 조이고 풀리는 느낌이 좋음 다양한 비품류를 담을 수 있는 다용도 용품주머니


자료제공 :호텔업마켓 (www.hotelup.com/market)

 

 

 

호텔업닷컴 (http://www.hotel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모텔, 호텔업, 야놀자, 호텔야자)

 

다른 기사 더보기

목록 전체보기

기사제보
이름*
이메일
내용*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