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독자 여러분. 2013년 계사년이 시작됩니다.
다사다난 했던 지난 해를 보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희망찬 한 해를 맞이하며, 숙박업계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매달 두 번씩 독자 여러분과 만나고 있는 저희 ‘호텔업 & 야놀자’는 올 한해도 유용한 소식과 알찬 정보, 그리고 따뜻한 재미와 감동을 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 하겠습니다.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올바른 비젼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가 되도록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다가올 경제상황을 어둡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어려워지고 가계소득이 줄어들 수록 숙박업계의 운영도 함께 어려워지기 마련입니다. 지금이야말로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2013년 저희 ‘호텔업 & 야놀자’는 숙박업계의 상생의 길을 위한 나침반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일 혹한이 계속되는 겨울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2년 12월 호텔업 & 야놀자 편집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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