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 [프론트] 안성 모차호텔
호텔업
2013-09-01
안성 모차호텔
안성 모차 호텔은 무더운 더위도 잊게 만들 시원한 지중해풍의 프론트 인테리어로 고객에게 첫인상을 남긴다. 천장과 통로 등의 부드러운 표면과 원호모양은 산토리니의 청동기 시대 건축스타일을 구현하여 시원한 공기가 맴도는 효과를 주고 있다. 대기고객을 위한 프론트 옆 공간은 베이지 톤의 벽면이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가운데, 세라믹 소재의 오렌지 컬러 조명과 화이트톤의 목재가 어우러져 은은하면서도 경쾌한 대비를 이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