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 수원 M
호텔업
2013-11-08
그림이 있는 수원 M 복도는 그림도 살고 공간도 사는 윈윈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가장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효과가 큰 방법! 벽 한면을 캔버스 삼아 지중해풍 벽화를 그린 것이다. 그동안에 소개된 포인트 벽화와 다르게 그림이 벽면 전체를 채울 만큼 크고 색감이 화려해 분위기 전환에 큰 효과를 얻었다. 붓 터치의 방향, 농담에 따라 생성된 그림은 은은한 입체감과 생동감을 선사하고 있으며, 벽화 테마와 한쌍인 듯 기와타일을 소품으로 연장시켜 공간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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