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한 세면볼로 객실의 멋을 살리자
사람들은 하루에 몇번이나 수도꼭지를 틀까? 객실 안에서 이런저런 활동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물을 쓰게 되는 일이 많다. 단순히 손을 씻을 때도 있고, 주전자를 채우기 위해 물이 필요할 때도 있다. 보통의 경우 수전은 화장실 안에 설치하지만,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세면대를 객실 안에 설치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객실의 세면볼은 기능적인 역할과 함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효과가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객실 디자인의 수준은 의외로 디테일한 부분에서 결정되곤 한다.
▶ 호텔야자 의정부역점_201호
화려하고 이국적인 패턴으로 장식된 수입 세면볼
▶ 월곶 XYM_502호
전통적인 방식의 도기로 제작된 객실 세면볼
▶ 호텔야자 신림2호점_603호
고급스러운 사각형태로 제작된 도기 세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