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했어요 _8월-1
호텔업
2012-09-03
참 잘했어요
야놀자 모텔 이용후기를 통해 모텔을 방문한 고객들이 칭찬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화곡 BJ 백제
닉네임: 찌둥
1층 로비에는 주전부리 간식들도 있어서 올라갈 때 팝콘을 덜어갈 수 있어 좋았어요.
복도는 깔끔하고 청소 잘해서 바닥이 깨끗했어요. 귀여운 왕발 모양의 발매트와 커플 실내화 2켤레가 우리를 반겨주었답니다. 욕실엔 황금색의 타일과 욕조가 인상에 남았습니다. 객실은 화이트 계열의 테이블이라서 그런지 순백함이 묻어나네요. (때 탈까 봐 조심조심 (>.<) )
닉네임: 춘식이
제일 먼저 특이한 건 프런트에 있는 냉장고 안에 여러 가지 차가 있네요. 헛개나무차, 결명자차, 둥굴레차 등 여름철에 아주 시원하게 잘 먹었네요. 중요한 건 공짜라서? 팝콘과 과자도 듬뿍 가져왔답니다. 입실하니 객실은 전체적으로 깨끗했어요. 그리고 아침에 토스트도 무료 제공이라 간단히 아침도 해결하고 출근했네요. 잘 쉬고 갔습니다.
수원역 XYM
닉네임: 혀낫
야놀자 회원 할인으로 특실을 5,000원 할인된 가격에 이용했어요. 프런트 앞에는 음료수 냉장고가 있어 필요하면 더 가져갈 수 있더라고요. 친절함에 한번 인테리어에서 한 번 두 번 반했어요! 특실엔 조금만 한 Bar가 하나 있고, 커플PC도 있는데 성능이 괜찮아요. 욕실에는 스파욕조로 스파와 거품목욕을 한번에 할 수 있더라고요.
닉네임: 수원짱가
디자인모텔이라 적혀있길래 호기심에 들렀던 곳입니다. 디자인은 무슨! 콧방귀를 끼고 들어갔지만, 여자친구는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감각적으로 세팅 되어있는 내부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아니라.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이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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