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마사지베드
호텔업
2012-09-03
마사지베드
요즘 데이트하면서 건강도 챙기는 커플마사지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과도한 업무로 인한 만성피로, 근육통, 불면증 해소뿐만 아니라 연인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하지만 2시간 마사지 코스는 짧은 시간에 비해 가격부담이 크다.
이제 마사지베드를 테마로 갖춘 모텔이 값 비싼 마사지샵에 도전장을 내민다. 전문 마사지사가 아니더라도 서로의 사랑으로 피로가 풀리며, 객실을 이용하는 동시에 마사지까지 즐길 수 있어 젊은 커플에게 인기다. 특히, 저렴한 비용과 이동의 편리함 그리고 사후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어 기존 월풀이 비치된 객실에 마사지베드를 갖추는 모텔이 늘고 있다.
저렴한 가격의 마사지베드와 마사지제품으로 새로운 테마객실을 만들어 보자.
부평 와우
건강 욕조인 하노끼욕조에서 반신욕을 한 후 마사지베드에서 마사지를 한다면 일본의 온천도 부럽지 않다.
수원 필름
월풀 바로 옆에 비치해 마사지한 뒤 거품목욕을 바로 즐길 수 있다. 전문 마사지샵에서 있는 경락마사지베드가 눈길을 끈다.
역삼 맨하탄
대리석 월풀과 욕실TV까지 설치된 마사지베드 객실은 전문 마사지샵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욕실 구성이 돋보인다.
주안 Show
마사지베드가 욕실에만 있다는 개념을 깨버렸다. 객실의 넓은 공간을 활용해 마사지베드를 비치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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