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5.15 12:32:16]

    문제의 원인을 들어보고
    제 선에서 해결 가능하면 최대한 노력하고
    선을 넘을시 관리자 호출이나 경찰을 부르는게 최선일듯 ...

  • [17.05.15 09:32:52]

    "제가 일한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고 제 맘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라면서 초보자 흉내를 내고 모든걸 사장님한테 떠넘기면 대충 해결됩니다..

  • [17.05.14 11:21:24]

    최대한 이성적으로 감정에 치우치면 더욱싸움나요..

  • [17.05.13 23:23:19]

    진상은 손님대우해주면 나만손해

  • [17.05.13 15:56:55]

    웃으면서 응대하다가 정 아니면 저 같은 경우 경찰을 부릅니다... 정도껏해야지 업장 피해도 계속 오다보니.. 저 같은 경우 경찰을 부르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 [17.05.13 09:45:52]

    말한마디로 천냥빚값는다고 하잖아요 행동하나 말투 언어표현을 잘해야될것가습니다.

  • [17.05.13 09:45:29]

    말한마디로 천냥빚값는다고 하잖아요 행동하나 말투 언어표현을 잘해야될것가습니다.

  • [17.05.12 22:15:44]

    손님이 괜한 꼬투리로 트집이나 억지를 부릴때는 단호하고 강하게 말해야할때도 있지만..
    그러다보면 자칫 큰 싸움이 되버릴 수 있어서.. 더럽지만ㅠ 왠만하면 참고 좋게 얘기하는게...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요구를 할땐, 웃으면서 끝까지 단답형으로 안되요만 연발하면 나중엔 손님이 지쳐서 넘어가더라구요^^

  • [17.05.12 18:04:12]

    무조건 친절하게 퇴사할때까지...

  • [17.05.11 21:51:33]

    그냥 웃으면서 우쭈쭈 우쭈쭈~ 해드립니다. 성격상 그게 젤 낫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