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12.04 00:06:12]

    술마신 다음날 숙취가 오래갈때.. ㅠㅠ
    진짜 눈물 납니다.

  • [13.12.03 22:50:17]

    요즘 나오는 노래, 가사가 머라하는지 잘 안들릴 때~ ㅎㅎㅎ

  • [13.12.03 20:38:55]

    자녀가 초등고학년인대 자기들끼리 하는말을 옆에서 듣고있는대도 전혀 무슨말을 하는지 알수가없을때, 아 이제 나도 나이가 먹었구나 ,, 세대공감차이가 너무많이나서,자꾸대화가 자체가 오래지속되지않고 중간중간 자꾸 끊어질대 아 이제 나도 나이가 들었구나싶내요

  • [13.12.03 18:03:31]

    * 흰 눈 네리는 날 설레이는 마음보다 퇴근 길을 걱정할때
    * 어린 커플이들어와 아저씨라고 부를때

  • [13.12.03 17:24:08]

    조카랑 같이 가는뎅 엄마냐고 물을때...
    술 마신 다음날 바로 회복이 안될때...
    예능보다 드라마에 빠질때...
    정상적인 생활에도 살이 찔때...
    띠동갑인 성인들 볼때...
    비오기전 온몸이 쑤실때...
    ㅠㅂㅠ;;

  • [13.12.03 17:15:38]

    응답하라 1994 같은거 볼때 어 어 저거 나때는 알때 하는데 주변에 아무도 저런거 모를때 옷 패션 브랜드 기타 등등 ㅋㅋㅋ

  • [13.12.03 17:12:52]

    나이 든다는거 느낄때는 밤새며 일할때 쉬는날 친구나 지인 만나 술한잔 했을때 몸이 에전같지 않고 몇잔만 먹어도 몸이 비틀비틀 거릴때나 어린손님들 민증 검사할때 속으로 나두 저럴때 저 나이가 있을때 잇을때 맘이 아프네요 곧 추석과 설날이 다가오는데.. 주변어르신들이 날 보는 시선이 달라질때 ㅠㅠ 혹은 친척들 동생들이 아들딸 데려올때 어흑 ㅠ.ㅠ 그리고 손님들이 아저씨 사장님 삼촌 혹은 이모등등 호칭 부를때 그때는 증말 ㅋㅋㅋㅋㅋㅋㅋㅋ

  • [13.12.11 13:31:07]

    안녕하세요 모텔업입니다회원님들의 댓글을 보며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곧있음 새로운 한 해의 시작!모두모두 희망찬 생각을 가득가득 품으시길 바라며당첨자 발표 들어가겠습니다^^활동권 2000점 당첨 회원님개패로레이스7월여행당번왕정진하자황태자7600활동권 300점 당첨 회원님멀뚱2Ma일드세븐treeking홈쁠러스두잔투베팅귀신몽진이달빛프린스부동심결당번5급투배팅만치자부산역이패션달빛고양이야전설의미인천황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