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나눠서 주게끔 합의 봐달라고하더니
싫다고 해서 노동부에서 진행하니
다시 ... 내가 잠깐 퇴사 했었기때문에 (10일가량 ) 그것도 자진퇴사했다가 자진 복직이라서 못준다고 번복함
ㅋㅋㅋ 그 당시 지가 임대업자 들어온다고 2일남겨두고 나가달라고 부탁함 . 청소팀까지 같이 퇴사함. 근데 뭐 자진퇴사 ?ㅋㅋㅋ
같이 일했던 분들이 증언해줄테니 전화하라고까지 하네요. 얼마나 열받치는지.....우긴다고 되는 세상이라 믿나보네 .
무식하고 머리에 든게 없는게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소름끼치네
그리고 10일정도지나고 임대업자한테 당한거같아서 다시와서 제발 일해달라고 전화와서
가서 급여 20인상과 근로는 그대로 연장하는 조건으로 근로계약서 써놨음
근데 ㅋㅋㅋ저렇게 번복하네 진짜 이 ㅈ같은 인간을 어떻게 조져야하지?
노동부에서는 서로의 말이 다르기때문에 증거를 보고 판단해서 증거가 누구도 명확치 않으면 민사를해야하고
진정인의 증거가 명확하다고 판단되면 사업주가 인정못한다 하더라도 나라에서 구제해준다고 하네요
진짜 ㅈ같은 인간 살인이 왜 생기는지 알거같네요. 번개맞아 뒤지기를 매일 기도해야겠네
아직도 청소팀 급여도 안줘서 추가신고 들어갔는데 그건 또 임금이다보니 인정한다면서 지급할거라고 말만 말만
진짜 입을찢어 갈기갈기 썰어 죽여버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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