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나눠서 주게끔 합의 봐달라고하더니
싫다고 해서 노동부에서 진행하니
다시 ... 내가 잠깐 퇴사 했었기때문에 (10일가량 ) 그것도 자진퇴사했다가 자진 복직이라서 못준다고 번복함
ㅋㅋㅋ 그 당시 지가 임대업자 들어온다고 2일남겨두고 나가달라고 부탁함 . 청소팀까지 같이 퇴사함. 근데 뭐 자진퇴사 ?ㅋㅋㅋ
같이 일했던 분들이 증언해줄테니 전화하라고까지 하네요. 얼마나 열받치는지.....우긴다고 되는 세상이라 믿나보네 .
무식하고 머리에 든게 없는게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소름끼치네
그리고 10일정도지나고 임대업자한테 당한거같아서 다시와서 제발 일해달라고 전화와서
가서 급여 20인상과 근로는 그대로 연장하는 조건으로 근로계약서 써놨음
근데 ㅋㅋㅋ저렇게 번복하네 진짜 이 ㅈ같은 인간을 어떻게 조져야하지?
노동부에서는 서로의 말이 다르기때문에 증거를 보고 판단해서 증거가 누구도 명확치 않으면 민사를해야하고
진정인의 증거가 명확하다고 판단되면 사업주가 인정못한다 하더라도 나라에서 구제해준다고 하네요
진짜 ㅈ같은 인간 살인이 왜 생기는지 알거같네요. 번개맞아 뒤지기를 매일 기도해야겠네
아직도 청소팀 급여도 안줘서 추가신고 들어갔는데 그건 또 임금이다보니 인정한다면서 지급할거라고 말만 말만
진짜 입을찢어 갈기갈기 썰어 죽여버리고싶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6991 | 제비뽑기 6개 뽑기(5월5일자)(177) | 익명 | 1453 | 23.05.05 |
6990 | 당번 조건 이정도면 괜찮나요?(213) | 익명 | 1617 | 23.05.02 |
6989 | 악마같은년이 퇴직금 못준다고 번복함(218) | 익명 | 1549 | 23.05.02 |
6988 | 제가 처음 일했던 곳은 정말 사장님이 천사였네요(212) | 익명 | 1534 | 23.05.02 |
6987 | 근로자의 날(178) | 익명 | 1222 | 23.05.01 |
6986 | 성심여대쪽 근무가 어떤가요?(184) | 익명 | 1412 | 23.05.01 |
6985 | 개그지 업종에서 일하면서(199) | 익명 | 1413 | 23.05.01 |
6984 | 남자 캐셔가 아니라(188) | 익명 | 1354 | 23.05.01 |
6983 | 제비뽑기 때문에 야놀자도 후져보이네(189) | 익명 | 1244 | 23.04.30 |
6982 | 물러가라(187) | 익명 | 1229 | 23.04.30 |
6981 | 제비뽑기 진자 지긋지긋 (173) | 익명 | 1184 | 23.04.30 |
6980 | 끝까지 괴롭힐 방법을 찾아줘(212) | 익명 | 1393 | 23.04.30 |
6979 | 남자캐셔(202) | 익명 | 1328 | 23.04.30 |
6978 | 복지가 ㅈ같아(205) | 익명 | 1466 | 23.04.30 |
6977 | 비오는 주말(173) | 익명 | 1326 | 23.04.29 |
6976 | 사는게 어렵다(205) | 익명 | 1433 | 23.04.28 |
6975 | 빅타이거 열사님이 다시 돌아와야 되겠네(173) | 익명 | 1336 | 23.04.28 |
6974 | 제비뽑기 조작아니면 그렇게 할수가없다 (168) | 익명 | 1223 | 23.04.28 |
6973 | 임대사장 밑에 있으면(206) | 익명 | 1345 | 23.04.28 |
6972 | 안양 안산 수원 (178) | 익명 | 1338 | 2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