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뭘 쳐다봐” 부산 번화가 거리 한복판서 무차별 폭행
익명등록일2024.05.27 09:48:21조회1,423

	
부산진구 부전동 일대 유흥가 거리와 음식점에서 10여 분간 주먹 다툼이 벌어졌다. 싸움을 벌인 남성 2명은 스스로 조직폭력배라고 밝히며 다른 2명의 남성을 무차별 폭행했다. 자신들과 눈이 마주쳤다는 사소한 이유에서였다.

 

눈이 쳐다보라고 있는 것인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8018 “황제옷 입고 한국 궁 한번 돌아보겠다”…혐한 발언 내뱉은 중국인의 정체(11) 익명 1548 24.05.27
8017 "실패가 두려워요"…韓 청년들 집에 숨은 이유, 외신도 주목(22) 익명 1592 24.05.27
8016 “뭘 쳐다봐” 부산 번화가 거리 한복판서 무차별 폭행(16) 익명 1423 24.05.27
8015 서울역 칼부림 예고한 '전과 10범' 30대 구속… 질문엔 묵묵부답(10) 익명 1493 24.05.27
8014 대형마트·편의점서 내달 식품·건전지 일제히 오른다(22) 익명 1654 24.05.26
8013 대형마트·편의점서 내달 식품·건전지 일제히 오른다(3) 익명 1306 24.05.26
8012 묻지마 범죄하려면(21) 익명 1510 24.05.26
8011 재수탱이 세탁사장3끼가(9) 익명 1493 24.05.26
8010 오늘도 (6) 익명 1433 24.05.26
8009 미친새키인가(18) 익명 1850 24.05.25
8008 비품 1000원 아까우면 박우리 금지(13) 익명 1441 24.05.24
8007 비품 고작 1000원 가지고 병*들이(18) 익명 1538 24.05.24
8006 역쉬 중국(10) 익명 1513 24.05.24
8005 어제 출첵헸는데(9) 익명 1292 24.05.24
8004 전 문정부 태양광사업 한답시고(20) 익명 1562 24.05.24
8003 8개월 됬는데도 객실 타입을 못외우네(13) 익명 1505 24.05.24
8002 "사랑해요, 중국"…'수상한 찬양' 영상의 섬뜩한 진실(9) 익명 1404 24.05.24
8001 문다혜, 靑 경호원과도 수천만원 돈거래…檢, 집 구입에 쓴 정황 파악(13) 익명 1600 24.05.24
8000 “수시로 주물럭대” 돌연 피 토했다…성인도 난리났던 물건, 中 발칵(6) 익명 1439 24.05.24
7999 2.5조 쏟은 文정부 ‘AI 데이터’… 품질 저하에 사업비 횡령까지(6) 익명 1306 24.05.24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