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본 공고 0
커뮤니티
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100m도 채 떨어지지 않은 호텔에서 일하던 애가 들어왔다
익명등록일2024.06.21 09:46:46조회1,136
얘는 쫌 특이한 차를 가지고 다니는데..
어느날 자기 차를 보고 자기 단골이 왔다고, 자기때문에 왔다고 호들갑을 떤다
그렇게 우리 호텔에 오는 단골이 3명 된다고 육갑을 떤다
그 손님들 몇년 전 부터 오던 손님이거든.. 이 새직원(유명한 놈) 병*아!
ps. 그 유명한 놈은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8130 | 겉만 번지르(3) | 익명 | 892 | 24.06.25 |
| 8129 | 혹시 안성 외곽 노X드에서 일하다 나온사람있나요?(14) | 익명 | 1197 | 24.06.25 |
| 8128 | 출석계의 거장이 돌아가셨네요(24) | 익명 | 1019 | 24.06.22 |
| 8127 | 불금이 아니라 물금이냐(18) | 익명 | 979 | 24.06.22 |
| 8126 | 객실 20개 남짓한데 아직까지 못채우고 6만원으로 내려놓으면 어쪄냐(22) | 익명 | 1092 | 24.06.21 |
| 8125 | 숨길 수 없다(30) | 익명 | 1177 | 24.06.21 |
| 8124 | 100m도 채 떨어지지 않은 호텔에서 (13) | 익명 | 1154 | 24.06.21 |
| 8123 | 월급날이 가까오니 (22) | 익명 | 1048 | 24.06.21 |
| 8122 | 100m도 채 떨어지지 않은 호텔에서 일하던 애가 들어왔다(17) | 익명 | 1136 | 24.06.21 |
| 8121 | 캐셔에게 묻겠다(22) | 익명 | 1182 | 24.06.21 |
| 8120 | 해당 글은 블라인드처리 되었습니다. | 익명 | 1044 | 24.06.21 |
| 8119 | 형님들 야간 청소가 없다면(6) | 익명 | 1058 | 24.06.21 |
| 8118 | 상무가 챙겨주는 (6) | 익명 | 1403 | 24.06.20 |
| 8117 | 짜증나게 하면(13) | 익명 | 988 | 24.06.20 |
| 8116 | 어떤 사장은 자기 호텔 맨날 망해도 그 직원들 (16) | 익명 | 1153 | 24.06.20 |
| 8115 | 짜증이 나니 일이 더 안되네요..(13) | 익명 | 1129 | 24.06.20 |
| 8114 | 섹*천국인데 애는 안낳다니..(12) | 익명 | 1080 | 24.06.19 |
| 8113 | 권도형-몬테네그로 총리 수상한 관계…"알고보니 초기 투자자"(9) | 익명 | 960 | 24.06.19 |
| 8112 | 유치원에서 배웠어야 하는 걸 가르쳐주라냐??(12) | 익명 | 974 | 24.06.19 |
| 8111 | 상무는 상납 받고 있는 것일까?(21) | 익명 | 1019 | 24.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