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엊그제 2시쯤에 수원역에 와서 전화하래서...
2시간 넘게 전철타고 찾아가서 전화하니
"사람 오늘 아침에 이미 다 구했는데요"
니미... 90 % 이상 고의성이 보이는데...
똥개 훈련도 날씨 봐가면서 하시죠...
어제같이 더운날 똥개훈련 시키는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너무 허탈하고, 더우니까 깽판 치고 싶지도 않더군요...
그딴식으로 사람 엿먹이고 어디 얼마나 장사 잘하나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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