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도대체 이해할수도 배려해주고 싶지도 않은 인간들이네.
오늘은 객실 화장실 변기에 응가가 좀 묻어있었죠.
왠지 느낌이 청소 이것들은 안할거란 생각이 스치더군요.
아니나다를까, 사장님이 말씀하시네요.
이모들 저방 청소 못하겠다고 한다고.
어이가없습니다. 사장님도 왜 그걸 못 시키는지.
깨끗한 방, 더러운 방 하다보면 이런저런 방들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더럽다고 냄새난다고 못하겠다면 이 일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1년 다되가는 이년이 배짱을 부리는거 같은데.
일도 자기 편할대로 지시를 하고 지 맘대로 하려고 하는데.
잔머리도 이리저리 굴려가면서.
저년은 사장님이 뭘 시키면 객실 청소외엔 전혀 안하려 합니다.
그러니 포기를 한 상태다보니 저년이 더 질알을 하고 있는데요.
하..
저년이 안그만두면 제가 떠나야겠죵.
키도 땅콩만한년아 어디가서 이따구로 일하지마라.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쳐버리고 사는년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220 | 임대사장새끼하고 당번인데 왕인분하고 싸우면 누가 이겨요?(42) | 익명 | 5851 | 13.09.05 |
219 | 악덕사장 밑에서 일하는 지배인 .....(13) | 익명 | 4330 | 13.09.05 |
218 | 상종안하는게 최선!!(46) | 익명 | 5607 | 13.09.05 |
217 | 꼴통(19) | 익명 | 4221 | 13.09.04 |
216 | 모텔업 쓰레기장(22) | 익명 | 5593 | 13.09.03 |
215 | 졸라웃기넹(19) | 익명 | 4781 | 13.09.03 |
214 | 하이에나같은 놈(25) | 익명 | 5445 | 13.09.03 |
213 | .(18) | 익명 | 5191 | 13.09.02 |
212 | 고지혈증에 모가좋은고?(26) | 익명 | 5091 | 13.09.02 |
211 | 청소하다가(30) | 익명 | 4149 | 13.09.02 |
210 | 니(80) | 익명 | 4928 | 13.08.30 |
209 | 박사장(96) | 익명 | 5338 | 13.08.30 |
208 | 짜증짜증(77) | 익명 | 5285 | 13.08.30 |
207 | 밥같은밥을 먹고싶다.(38) | 익명 | 5410 | 13.08.29 |
206 | 띠바라2(33) | 익명 | 4943 | 13.08.28 |
205 | 이제 준비는 끝났다...(54) | 익명 | 5256 | 13.08.28 |
204 | 띠바라(27) | 익명 | 5218 | 13.08.26 |
203 | 당췌! 울가게 이모들은 왜 그러냐.(45) | 익명 | 5780 | 13.08.26 |
202 | 내게(21) | 익명 | 5103 | 13.08.26 |
201 | 덥다(14) | 익명 | 4957 | 13.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