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길 인가 했는데
아니다
양갈래 길이였어
그래 너는 너였고
그래 나는 나였어.
짧은 시간이었지만,나의 길을 비춰주는
불이 되어주고,동반자가 되어 주어 고맙다.
내가 안아주고 토닥여 줘야 하는데,
받으려고만 하는 내가 ...
잘 살아 잘 먹고 잘 웃고 잘 자고
---------어느 당번이 교대 당번에게---------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204 | 띠바라(27) | 익명 | 5151 | 13.08.26 |
203 | 당췌! 울가게 이모들은 왜 그러냐.(45) | 익명 | 5720 | 13.08.26 |
202 | 내게(21) | 익명 | 5031 | 13.08.26 |
201 | 덥다(14) | 익명 | 4876 | 13.08.26 |
200 | 자꾸...(5) | 익명 | 5166 | 13.08.25 |
199 | 급합니다 이럴땐 어떡하나요?(31) | 익명 | 5860 | 13.08.24 |
198 | 쪼를 찾아라!(24) | 익명 | 4921 | 13.08.24 |
197 | 왜 여기 앉아 있는지 모르겠다?(18) | 익명 | 5426 | 13.08.24 |
196 | 불쌍한 직원들(51) | 익명 | 5633 | 13.08.24 |
195 | 사이코짓일까요.귀신의장난일까요..무서운이야기포함(43) | 익명 | 5253 | 13.08.24 |
194 | 레알(28) | 익명 | 5010 | 13.08.23 |
193 | 얼굴이진상녀 강퇴당한거 같아요(58) | 익명 | 5812 | 13.08.23 |
192 | 그럼 우린(15) | 익명 | 5070 | 13.08.22 |
191 | 나(7) | 익명 | 4604 | 13.08.22 |
190 | 너(4) | 익명 | 5092 | 13.08.22 |
189 | .(5) | 익명 | 4764 | 13.08.22 |
188 | 덥다(12) | 익명 | 4993 | 13.08.22 |
187 | ㅋㅋ 나 똘끼 있으깐 건들지 말라고 했지...!(29) | 익명 | 5927 | 13.08.21 |
186 | 조개들(27) | 익명 | 5490 | 13.08.20 |
185 | 진짜 얼척없네(31) | 익명 | 5143 | 13.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