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본 공고 0
커뮤니티
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이젠 좀 쉬어야겠다.
익명등록일2013.06.06 07:50:07조회5,154
딸같은 년이 방값 깎아주지 않는다고 병x, 개xx 소리하는데 대응할 방법이 없다.
전에는 개가 짖는구나하고 신경 쓰지 않았는데 이제는 내가 개가 하는 말에 흥분하고 있다.
꽐라 아자씨 야식 시킨 닭도리탕 데우게 가스버너 가져다 달라한다. 멀쩡히 있는 충전기 달란다. 수건 더 달란다. 음료수 달란다. 소주 달란다. 한시간에 한번씩 전화온다. 이틀째 그런다.
그 옆에서 꽐라 아줌마 온종일 욕한다. 방값 비싸다고 개xx, 버너 안준다고 씹xx, 소주 안준다고 xxx 하루 종일 욕한다.
무심히 지나쳤던 일들이 신경쓰이고 끓어 오른다.
이년육개월. 야간 평균 열여섯시간 근무.
이젠 좀 쉬어야겠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132 | 간만에 쉬네요(21) | 익명 | 4802 | 13.06.19 |
| 131 | 짜증나는 직원(89) | 익명 | 5614 | 13.06.19 |
| 130 | 조선족 새끼 같은데 어떤 병진새끼가 이짓거리 했냐?(28) | 익명 | 5355 | 13.06.18 |
| 129 | 일단 노동부신고햇음 지금도일하고잇음(34) | 익명 | 5195 | 13.06.18 |
| 128 | 이거 어찌해야할지(121) | 익명 | 4992 | 13.06.16 |
| 127 | 당번 월급 150????(104) | 익명 | 5691 | 13.06.15 |
| 126 | 답답해서 미치겠네 (32) | 익명 | 5041 | 13.06.14 |
| 125 | 죽도록 일하다 정말 죽는데(40) | 익명 | 5174 | 13.06.06 |
| 124 | 이젠 좀 쉬어야겠다.(50) | 익명 | 5154 | 13.06.06 |
| 123 | 온다고 하고 안오는 것들 졸라 짜증남 (75) | 익명 | 5408 | 13.06.02 |
| 122 | 아오!(36) | 익명 | 5101 | 13.06.02 |
| 121 | 점점(46) | 익명 | 4927 | 13.05.31 |
| 120 | 지배인이 동성애자같아요ㅡ.,ㅡ(50) | 익명 | 5515 | 13.05.30 |
| 119 | 요새예뫠이렇게지저분하냐(39) | 익명 | 5033 | 13.05.30 |
| 118 | 날이 더워지지깐 짜증만 느네요 (57) | 익명 | 4935 | 13.05.29 |
| 117 | 진짜 모텔에서 일하는사람들을 위해 글남긴다 (73) | 익명 | 6567 | 13.05.27 |
| 116 | 이건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67) | 익명 | 5153 | 13.05.27 |
| 115 | 와 종놔 사모때문에 열빡치네(49) | 익명 | 5989 | 13.05.26 |
| 114 | 아산리무인텔가지아삼왠저로예처럼(72) | 익명 | 5693 | 13.05.26 |
| 113 | 캐셔 꼬시는 법 좀 공유해요(105) | 익명 | 6506 | 13.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