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짓일까요.귀신의장난일까요..무서운이야기포함
익명등록일2013.08.24 04:45:45
조회5,228
안녕하세요 저희객실프로그램은.가람을.사용합니다.
그런데.사장이.사이코인지.마우스커서를.객실에올리지말고.우측하단빈공간에 두라고하더라고요.
그리곤 깜박해서 커서를빈공간에안두면 난리난리칩니다.
왜그러는지이해가안가는노친네인대요.
그렇게몇일지나니.익숙해져서 마우스커서관리를잘합니다.그런대...며칠전부터 분병빈공간에커서를두었는데 게속 일하다가보면.커서가.객실쪽으로이동되있습니다....그리곤사장노친네가또갈굽니다.
그래서 하루는 마우스커서를뚫어지게쳐다보고있는데..
마우스커서가 아주아주느린속도로.이동중인걸보았어요.
처음엔.노인네가원격조정하는거같아서 물어밧더니 그런건할줄도모른데요..그래서.다음날또 커서를뚫어지게쳐다 움직이는순간 알트텝을누르고 우측하단을보았는데(원격조정하면.우측하단에.모뜨자나여)음량조절.알약 이렇게만있구 깨긋한겁니다..그럼마우스고장이구나하고 새걸로갈아끼어도 같은증상이에요.
이거사장노친네가스트레스풀려고 원격하는것일까요??원격이우측하단에암것도안떠도할수있는건가여??
아니면 가람프로그램고장일까여??
아니면.귀신일까요.....하아
ps1번..이건몇년전 다른모텔근무할때겪은일인데요
카운터보고있는데 당번이 땀에젖어서 베게들고뛰어내려오는거에요.
왜그러냐고물어밨더니 쉴려고침대에누웠는데 옆방에서 막싸우는소리가들리더래요 그래서 짜증나서 벽을살짝쿵쳤대요 그쪽방향으로 그랬더니 조용해졌대요..근데.좀있다가 살려주세여 라고 여자목소리가들렸대요 그래서.귀를기울였는데.아무소리가안들리고 옆방도 조용하길래 그냥잣대요 근데 딱잠드는순간.가위가눌리면서 눈도안떠지고 옆에서어떤여자가 계속속삭였대요 살려주세여 살려주세요... 그렇게 한참가위눌려잇다가 풀리자마자 뛰어내려온거래요 근데 더웃긴건 당번쉬는층에.손님이하나도없었다는거ㅠ.ㅠ 그이후로는.그방얼씬도안했다는 ㅠㅠ
ps2번.이것도같은모텔에서겪은일 것도같은층 ...
밤에 카운터보고있는데 객실에서 전화가 오길래 친절하게받았어요
받자마자 하는소리가 어떤새키가문계속두드리는데 누구냐.시끄러죽겠다 처리좀해줘라.이러는거에요 그래서
통화하면서 시시티비를보는데.아무도없길래.손님지금문앞에아무도없는데.올라가볼게요.하고올라갔어요
그리고 방 앞에서서.딩동 하고누르니.손님이나와서하는말이..
누가계속두드렷다고..문을.아주약하게.똑똑.똑똑 그런데.제가전화끊자마자 그소리가사라졌다고ㅜㅜ흑흑 내려와서생각하니.그때.당번이겪은층이랑.같은층이더라고요.
3번은나중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