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구직란에 올라온 부부 메이드 분과 통화후 면접도 보고 3일후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
빵꾸네고, 그다음 구직란에 올라온 또 다른메이드분 그날 오셔서 면접후 일시작 반나절 일하고
가불 오만원 해달라고 하시면서 약국 갔다온다고 하면서 도망가시고,
또 며칠전 구직란에 있던 소래에서 일하신다고 하시면서 사람 구할때까지 그곳에서 일한해줘야 한다고 하면서
오늘 오시기로 했는데 전화도 안받고 , 문자도 씹고 , 못오면 못온다고 문자라도 달라고 해도 씹고,
그 사람들 때문에 일하신다고 하신분들 다 퇴찌 놓았었느데, 진짜 쌍소리 나오더군요.
반나절 일하고 도망간 **들은 끝번호 0551,
오늘까지는 죽어도 온다고 하고 안온것들은 9513
사람사이에 신용이 중요하다고, 당신들 올걸로 믿고 다름사람 다 취소했다고 했음에도
어제는 전화 받고 오늘은 전화 안받는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들은 어딜 가도 똑같을 듯해서 글 올립니다.
그러면서 계속적으로 구직란에 글을 올리고 있더군요...
구직란에 구직글이 계속올라온다는것에 대해 생각을 못했었는데,
그 사람들은 계속적으로 약속을 어기고, 하루 일하고 도망가고 그런식으로 하니
한달이상 일하는 곳이 없었고 그래서 거의 매일 , 아니면 매주 글을 올릴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들 메이드 못구해서 난리인데, 구직을 못한다는것이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됩니다.
그 **들이 문제가 있었다는걸요...
솔직히 청소팀 7시 정도면 거의 마감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식으로하면 어디가서 일을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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