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사이판 모텔인가 여기 업주란 작자가 싸가지 없다
전화 하자 마자 끊고 다시 거니까 시방 정색한 목소리로 직원 이미 구했다나 뭐라나 지나가던 개가 웃을 정도로 콧방귀 나오네 정색한 목소리에 심지어 또라이 같은 태도로 나 만난 적도 본 적도 없고 내 목소리 들어 본 적도 없고 구했으면 광고를 내려 까야지 또라이 자식이 왜 스트레스 받게 올리지 그러니까 인생이 개망이지 억울하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자 보든 말든 관심 없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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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 정신나간 지배인(24) | 익명 | 3853 | 16.02.11 |
1491 | $$$ 구인광고 자주 올리는 업소들의 사장들은 중간점검 하는건가요 ??(13) | 익명 | 3657 | 16.02.11 |
1490 | @ @ 사람들의 심리도 모르는 자가 사람을 리드한다 ?? (5) | 익명 | 3627 | 1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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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 심오한 문구 내용파악되시나요??^^(17) | 익명 | 3505 | 16.02.10 |
1486 | 사람구하기 어떠냐?? ㅋㅋ(20) | 익명 | 3880 | 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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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 | 가족적분위기요(20) | 익명 | 3775 | 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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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 김포도난리다(17) | 익명 | 3806 | 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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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 식빵 | 익명 | 3543 | 16.02.10 |
1477 | 메이드학력 대학원이상ㅋㅋ(16) | 익명 | 3851 | 16.02.10 |
1476 | 여기서 백날 떠들어봐야 답은없습니다 조건너무안좋다고 느끼신다면 그냥 퇴사후 노동청으로 가시는게 정답입니다(5) | 익명 | 3640 | 16.02.10 |
1475 | 평택하고 이천은 난리네~ ㅋㅋㅋㅋ(9) | 익명 | 4245 | 16.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