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7.19 04:41:54) | 답글 신고(0) |
---|---|
뭐야 | |
익명 (16.09.22 22:09:45) | 답글 신고(0) |
ㄹㄹ |
익명 (16.02.05 12:47:24) | 답글 신고(0) |
---|---|
그건 저도 몰라요 경리인데 비천하고 천한 놈이에요 | |
익명 (16.02.05 12:48:05) | 답글 신고(0) |
경리면 여잔가보네 | |
익명 (16.02.05 12:53:17) | 답글 신고(0) |
여자가 사모인 경우도 많죠.. 시골에 뒷방 늙은이 아낙네처럼 ~ 가족이 전부 *텔에 목숨걸듯 ~ ㅋㅋ 그런 곳 정말 피곤햐 ~ 사장인 태양이 하늘에 여러개 되어 ~ 그 숫자만큼 비유와 눈치를 보고 싶지 않으려해도 보이게될 수 밖에 만들거든, 한마디로 똑 같은 일을 해도 수십배 힘들어,, 다들 그만두게되지 | |
익명 (16.02.05 12:54:34) | 답글 신고(0) |
목소리 남자였고 직급도 낮더라고요 그런 듯 해요 | |
익명 (16.02.05 12:59:56) | 답글 신고(0) |
이작자 소설쓰네.업주가 그랬다고 욕하드만 이젠 경리라하고 이젠 또 남자고 직급이 낮은 사람이더냐? 소설 그만써라 | |
익명 (16.02.05 13:02:54) | 답글 신고(0) |
니나 소설 그만 써라 니 내 말 이해 못 하냐 업주가 경리라고 비천한 인간이 어떻게 업주가 되냐 나 이게 말이 안되서 쓴거야 그리고 내가 언제 성별 발언 했어 소설 쓴 적 없다 니가 먼저 물어 봤잖아 왜 그런데 사람이 물어 봐서 대답 해줬더니 말투가 그따구냐 태도 돌변해서 싸가지 없게 구냐 다짜고짜 어디서 한소리야 물어 보고 끝내면 되지 내가 언제 여자라고 논했냐 지가 이해 못 한거 가지고 쇼한다 | |
익명 (16.02.05 16:32:40) | 답글 신고(0) |
뱃속에 똥만 그득차게 만들어 들고 다니는 똥제조기 사장들이 문제야 - 문제 | |
익명 (16.02.05 16:37:05) | 답글 신고(0) |
사장 보면 너무 악랄해서 할 말 필요 없네요 별루 눈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장들이 널렸어요 | |
익명 (16.04.21 11:10:33) | 답글 신고(0) |
그러게."나 사장인데 직원구했다"그리 야그했나 ㅋ | |
익명 (16.04.21 11:10:43)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1:46)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2:00) | 답글 신고(0) |
맞아요 ㅎㅎ | |
익명 (16.04.21 11:12:13) | 답글 신고(0) |
그렇군요 | |
익명 (16.04.21 11:12:27)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2:39)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2:52) | 답글 신고(0) |
맞아요 | |
익명 (16.04.21 11:13:07) | 답글 신고(0) |
네.ㅎ | |
익명 (16.04.21 14:10:24)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9.22 22:09:55) | 답글 신고(0) |
ㅎㅎ |
익명 (16.02.05 11:52:37) | 답글 신고(0) |
---|---|
할 일 중이다 아이고 못 말리네 일 하는데 갑자기 아침 부터 밑에서 난리 쳐서 비천하고 천한 놈이 난리길래 저런건데 말이다 | |
익명 (16.02.05 12:33:43) | 답글 신고(0) |
니가 해라 ~~~ 외국만 봐도 청바지에 작업복 걸치곤, 사장이 궂은 일 더한다.. 이미 한국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지 오래됐당. 시골에 뒷방 늙은이처럼 ~ 애헴 하며 팔짱끼고 감놔라 ~ 배놔라 하던 시절 지난지 오래됐당,, 최저임금도 못줘서 사장이란 명분도 떨어지고, 미안해 할 판국이라 .. 뒷방 늙은아 ~ | |
익명 (16.02.05 12:45:40) | 답글 신고(0) |
못 말린다 뭘 해 뭔 말이야 누구한테 한소리야 궁금 하다 | |
익명 (16.02.05 12:45:41) | 답글 신고(0) |
못 말린다 뭘 해 뭔 말이야 누구한테 한소리야 궁금 하다 | |
익명 (16.02.05 16:33:29) | 답글 신고(0) |
뱃속에 똥만 그득차게 만들어 들고 다니는 똥제조기 사장들이 문제야 - 문제 | |
익명 (16.02.05 16:37:21) | 답글 신고(0) |
그러게요 사장은 문제가 있어요 | |
익명 (16.04.21 11:13:20)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3:36)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3:48) | 답글 신고(0) |
응.그래 | |
익명 (16.04.21 11:14:00) | 답글 신고(0) |
ㅎㅎㅎㅎ | |
익명 (16.04.21 11:14:08) | 답글 신고(0) |
ㅋㅋㅋㅋ | |
익명 (16.04.21 11:14:25)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4:37) | 답글 신고(0) |
문제야 문제 | |
익명 (16.04.21 14:10:40) | 답글 신고(0) |
네 그래 | |
익명 (16.07.19 03:20:44) | 답글 신고(0) |
ㅋㅋㅋㅋㅋ | |
익명 (16.07.19 04:39:27) | 답글 신고(0) |
그래 |
익명 (16.02.05 10:54:49) | 답글 신고(0) |
---|---|
니나 꺼져라 시끄럽다 빙신아 니돈이든 간에 먼저 끊었잖아 잡년아 쇼하네 다신 너하고 이야기 안해 말투가 애초부터 띠꺼운데 그러면 하지를 말든가 뭔 니 가게야 사이판 모텔이 야 경리라고 적어 놓고선 왠 빙신 같은 짓이지 나대지 마라 시끄럽다 | |
익명 (16.02.05 10:57:11) | 답글 신고(0) |
한마디로 미친 새키네 흥분 하는거 보니까 지 엑스 이 난리 치는거 보니까 아직 글러 먹었다 가게 광고 실컷 올려 안말려 시발 새키야 니가 직원 구하고 광고 안내린게 잘못이지 개 븅신아 호구 잡 것이 흥분 하고 난리네 경리 직위도 낮은게 무슨 니 가게냐 경리 직위가 아니라 직급 이네 호봉도 낮으면서 무슨 니 가게냐 또라이가 아주 광분을 하세요 | |
익명 (16.02.05 10:58:41) | 답글 신고(0) |
니나 꺼져 잡 엿도 안되는 콩알만한 자식아 다음 부터 경고 하는데 광고 함부로 올리면서 직원 구했다고 나불 거리지 마라 니 성격 빙신 된다 사람 가지고 장난 그만 쳐라 또라이 빙신아 가관이다 | |
익명 (16.02.05 11:02:27) | 답글 신고(0) |
가는데 마다 광고 올리고 전화 하면 한번 끊고 다시 전화 하면 직원 구했다고 이 판 칠거지 그러니까 니가 인정을 못 받는다 실컷 봐라 니가 돈 주면 뭐해 돈이면 다냐 니 신분을 까야지 대가리 밝히고 얼굴 내리 까고 보여 줘야지 그게 진정한 구인이지 호구가 광고 버젓이 올려 놓고 나서 직원 구했다는 행태는 뭐냐 서로 스트레스 받게 그리고 왜 전화 하자 마자 끊냐 니 지금 사람을 뭘로 보냐 야 생각 짧은 새키야 인생 가치관 없냐 매너 없고 더럽고 불결한 자식이 부도덕하고 부패하고 타락 해서 인정 못 받는 놈이 왜 서로 스트레스 받게 전화 걸자 마자 끊고 다시 거니까 정색한 목소리로 구했다고 하고 아주 가관 이네 이 새키 괜히 이 글 보고 열 받으니까 니 가게 지 가게 난리 치는 거겠지 니가 뭐든 관심 없어 경리 주제 비천한 신분으로 구인 하냐 직급 낮아 보이드만 꼽으면 만나라 시비 걸지 말고 시끄럽다 | |
익명 (16.02.05 11:09:02) | 답글 신고(0) |
너 지금 그런 행동 가치관이 아주 그냥 업주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서 태도가 싸가지 없는 거야 전화 걸면 다 사기꾼 이라고 생각 하고 다 골치 아픈 놈이라 생각 하냐 넌 개 놈아 그럼 카운터에 앉아서 손님한테 행패 부리냐 카운터에 앉아 그냥 양아치 처럼 내 얼마 입니다 이러면서 손님 카드 손님 돈 낚아 채고 그러냐 서비스 마인드 글러 먹었네 이 개 자식 정신 상태 옮바르지 못하니 정신 못 차리는 가치 없는 놈이라고 생각하지 너 그리고 그만 건드려라 니 그런 성격으로 직원 구하면 직원 퇴사에 지름길로 인도 하는 거야 퇴사 하고 나서도 또 구인 한다고 쇼 하고 다니겠지 그게 몇개월 몇년째 광고 돌아 다니면서 직원 못 구했으면서 직원 구했다고 큰 소리 칠 놈이다 니 가족을 써라 그렇게 비양심적으로 상대 조롱 하지 말고 상대방이 니 친구냐 닌 잠깐에 대화도 없이 친구가 되고 친해지고 그럴 수 있냐 그럴 능력이라도 있냐고 싸가지 없게 사람 전화 끊어 놓고선 말 하는 태도면 행동이면 매너 없고 불친절 하고 제휴점 후기 보면 가장 핵심 포인트가 직원에 불친절 태도 더라 너 같은 인재는 그래서 쓰레기 인거야 쓰레기 통에 던져서 쓰레기차에 찌부되서 죽어야 되는데 왜 저런 악덕 사장인지 업주인지 살아 남고 불쌍한 직원들만 죽어 나가는 거야 이게 말이나 돼 혐오증 생기겠다 | |
익명 (16.02.05 11:11:52) | 답글 신고(0) |
야 내가 경고한다 너 여기 밑에 천사백사십 번 글 봐라 보고 깨달아라 또라이야 헛짓 거리 그만 하고 사이판 모텔 인지 뭐지 업주가 성격이 개판이네 지금 보니까 이거 가지고 광분 하고 다른 사람들 이 글 보면 이러겠어 이 개 새키 악랄한 사장 악랄한 업주 자식은 지가 찔리니까 찔리는 구석이 있으니까 저리 광분하겠지 아마 신촌 사이판 모텔도 블랙 업소라고 생각한다고 할거다 | |
익명 (16.02.05 11:12:37) | 답글 신고(0) |
가치관을 변경해라 시끄럽다 입에서 그딴 소리 뱉지 말고 더러운 니 입결로 소설 쓰지 마라 다른 사람 다 불쾌 하고 니 악덕 업주 니를 블랙 업소라 생각 할거다 | |
익명 (16.02.05 11:30:07) | 답글 신고(0) |
업주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여기서는 살판났군 | |
익명 (16.02.05 11:31:08) | 답글 신고(0) |
만날래 그걸 원하니 왜 이렇게 시끄럽게 구니 뭘 찍소리도 못해 난 할거 다 한다 대놓고 이야기 한 적도 있다 | |
익명 (16.02.05 11:31:55) | 답글 신고(0) |
개련이 이 자식 왜 또 시비야 뭘 찍소리도 못해 내가 언제 작년에도 했고 이번년도에도 했는데 뭔 소리야 몇 업주한테 대놓고 현실을 이야기 해줬다 차라리 그게 속편하다 | |
익명 (16.02.05 11:32:32) | 답글 신고(0) |
그래 잘난넘이네 ㅋㅋㅋㅋ | |
익명 (16.02.05 11:34:02) | 답글 신고(0) |
내가 살판 난게 아니라 너야 너 너겠지 업주 앞에서 몇가지 당당한 소리로 말해주기 까지 했다 만나야지 소리치지 만나지도 않고 소리를 치냐 그게 말이나 되냐 만나서 호텔 입구 호텔 앞 호텔 카운터 앞에서 소리 쳐 줄게 아니면 전단지로 현실이 뭔지 배포라고 해줘야 하나 답답하다 | |
익명 (16.02.05 11:35:32) | 답글 신고(0) |
아이고 미안하다 나 진심으로 몇몇 업주한테 대놓고 말 한적 있어 강서구에서 한건 광양에서 한건 신촌 다른 곳에서 한건 그외 기타 업주들에게 전단지에 호텔과 모텔에 진실된 이야기와 직원에 불만을 토로 하는 형식에 대량 홍보 전단지 만들어서 전국 숙박업 앞에 쫙 뿌려 볼까도 생각 했다 | |
익명 (16.02.05 11:37:00) | 답글 신고(0) |
내가 뜬금없이 아침 부터 지 가게 라고 주장 하는 비천한 직급 낮은 천한 놈한테 저런 소리 듣는게 이상하니까 그렇다 잘난서 미안하고 몇 업주에게 현실을 전해 준거 뿐 그것도 바로 앞에서 귀 담아 들으라고 면접 끝날 때 무렵에 했다 | |
익명 (16.02.05 12:35:30) | 답글 신고(0) |
여기 오리지널 잡것이 글 남긴거넹. 누워서 거울들고 보며 욕하며 침 뱉는 모양새넹... ㅋㅋ | |
익명 (16.02.05 12:37:20) | 답글 신고(0) |
이 넘은 부엌에 달려가 ~ 거기서 그걸 꺼내어 ~ 주둥이를 더 크게 해줘야할 넘이네 | |
익명 (16.02.05 12:47:09) | 답글 신고(0) |
주둥이고 나발이고 소설 그만 써라 또라이 자식아 오리지널 잡것 좋아 하네 누구 언급 하는 거야 눈 삐꾸 인가 돌았나 왜 시비지 엿도 안되는 놈들이 말이다 나서지 말고 할 일이나 해라 시끄럽다 | |
익명 (16.02.05 12:55:45) | 답글 신고(0) |
말 하는 투를 봐라 싸가지 없게 군다 원본 잡것이래 허접아 대놓고 해봐라 별것도 아닌 것아 시끄럽다 | |
익명 (16.02.05 12:56:25) | 답글 신고(0) |
어이 ~ 아찌 ~ 만나줄께.. 그러니 가게 상호만 불러 ~ 전번 안남겨도 알아서 찾아가줄께 여기서 힘 좀 쓰는척 하지 말고, 손님인냥 가서 한바탕 칼 춤 춰줄까 ? 한바탕 놀아주는거 니 사장 앞에서 보여줄테니. 말 많이 하지말고 그냥 직접 뵈어주러 갈께요.. ㅆ ㅣ 바 ㄹ 아 | |
익명 (16.02.05 13:00:47) | 답글 신고(0) |
이직자다 시 벌 새키야 이 업계 지겨워 다른 직업 하는데 가게 상호를 불러 나 힘 쓰는 척 한게 아니라 답답 하니까 뭐라 짓 거린 거지 상관을 쓰냐 개호로가 어디서 가오를 잡으려 하지 그래 봤자 하급이면서 나불 거리고 나서네 시끄럽게 나서고 시 팔 것이 살판 벌어 지겠다 | |
익명 (16.02.05 16:34:25) | 답글 신고(0) |
뱃속에 똥만 그득차게 만들어 들고 다니는 똥제조기 사장들이 문제야 - 문제 . 이직자란 자는 뇌에 까지도 똥 가스가 올라왔나벼 ㅋ | |
익명 (16.02.05 16:38:56) | 답글 신고(0) |
불필요한 희생한 강요하는게 사장 이네요 내가 지 편 들어 줬더니 뭐가 어째 이직 해서 뭐 버태 준거 있냐 또라이 새키야 시비야 니는 말투가 맨날 똥이냐 매려 우면 싸면 되지 새키야 무슨 말을 늘어 놓냐 불필요한 말 하지 말아라 시끄럽다 | |
익명 (16.04.21 11:14:48)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4:58)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5:10) | 답글 신고(0) |
ㅋㅋㅋㅋ | |
익명 (16.04.21 11:15:23)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5:35)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5:47) | 답글 신고(0) |
그런가요?ㅋ | |
익명 (16.04.21 11:16:01)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6:15)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6:29) | 답글 신고(0) |
그러게여 ㅎㅎㅎ | |
익명 (16.04.21 11:16:44)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6:59) | 답글 신고(0) |
ㅋㅋㅋㅋ | |
익명 (16.04.21 11:17:19) | 답글 신고(0) |
허허 고넘 참 난 넘일세 ㅋ | |
익명 (16.04.21 11:17:36) | 답글 신고(0) |
답답하네요 | |
익명 (16.04.21 11:17:51) | 답글 신고(0) |
그렇군요 | |
익명 (16.04.21 11:18:09)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8:27) | 답글 신고(0) |
아이구 디러 ㅎㅎ | |
익명 (16.04.21 11:18:43) | 답글 신고(0) |
네.ㅎㅎ | |
익명 (16.04.21 11:18:59)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9:17)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9:36) | 답글 신고(0) |
네^^ | |
익명 (16.04.21 11:19:52) | 답글 신고(0) |
ㅎㅎㅎㅎ | |
익명 (16.04.21 11:20:07) | 답글 신고(0) |
^^ | |
익명 (16.04.21 11:20:23) | 답글 신고(0) |
예~ㅎ | |
익명 (16.04.21 14:11:13) | 답글 신고(0) |
염려 마세요 , 지금 잡 것 꺼지라 한 새키 지 랄 이라고 말한 자 등신 인생 호구 낙오자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