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구직란에 올라온 부부 메이드 분과 통화후 면접도 보고 3일후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
빵꾸네고, 그다음 구직란에 올라온 또 다른메이드분 그날 오셔서 면접후 일시작 반나절 일하고
가불 오만원 해달라고 하시면서 약국 갔다온다고 하면서 도망가시고,
또 며칠전 구직란에 있던 소래에서 일하신다고 하시면서 사람 구할때까지 그곳에서 일한해줘야 한다고 하면서
오늘 오시기로 했는데 전화도 안받고 , 문자도 씹고 , 못오면 못온다고 문자라도 달라고 해도 씹고,
그 사람들 때문에 일하신다고 하신분들 다 퇴찌 놓았었느데, 진짜 쌍소리 나오더군요.
반나절 일하고 도망간 **들은 끝번호 0551,
오늘까지는 죽어도 온다고 하고 안온것들은 9513
사람사이에 신용이 중요하다고, 당신들 올걸로 믿고 다름사람 다 취소했다고 했음에도
어제는 전화 받고 오늘은 전화 안받는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들은 어딜 가도 똑같을 듯해서 글 올립니다.
그러면서 계속적으로 구직란에 글을 올리고 있더군요...
구직란에 구직글이 계속올라온다는것에 대해 생각을 못했었는데,
그 사람들은 계속적으로 약속을 어기고, 하루 일하고 도망가고 그런식으로 하니
한달이상 일하는 곳이 없었고 그래서 거의 매일 , 아니면 매주 글을 올릴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들 메이드 못구해서 난리인데, 구직을 못한다는것이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됩니다.
그 **들이 문제가 있었다는걸요...
솔직히 청소팀 7시 정도면 거의 마감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식으로하면 어디가서 일을 하실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292 | 미친다 왜 냉장고에 토를 쳐하냐(78) | 익명 | 4916 | 13.12.04 |
291 | 웃겨서. 안적을수가 없네요(45) | 익명 | 5938 | 13.12.03 |
290 | 청소이모가 잡혀갔어요.(84) | 익명 | 5718 | 13.12.03 |
289 | 현직 관리자입니다.(43) | 익명 | 4965 | 13.12.03 |
288 | 모텔업에 쓰레기 많다.(15) | 익명 | 5670 | 13.12.02 |
287 | 해결(31) | 익명 | 5645 | 13.11.28 |
286 | 전남에 다방 운영하려고요(25) | 익명 | 5535 | 13.11.27 |
285 | 유흥업소 2차손님을 받아달라고 저희모텔 제의를 받았는데요.(34) | 익명 | 6090 | 13.11.26 |
284 | 특히, 새벽에 미성년자 조심하세요.(39) | 익명 | 5630 | 13.11.25 |
283 | 보고싶다(32) | 익명 | 5061 | 13.11.25 |
282 | 원양어선 타고싶은데(51) | 익명 | 5488 | 13.11.24 |
281 | .(25) | 익명 | 4864 | 13.11.23 |
280 | 다 똑같은 사람들이면서 그렇게들 행동하지 맙시다.(36) | 익명 | 5267 | 13.11.23 |
279 | 아직도 이런 모텔이...(65) | 익명 | 6514 | 13.11.20 |
278 | 사장님제발시트좀....!!!!!(35) | 익명 | 5156 | 13.11.19 |
277 | 개***(24) | 익명 | 5426 | 13.11.12 |
276 | 반나절 가불 먹튀 메이드(44) | 익명 | 6440 | 13.11.12 |
275 | 드럽게 어이없네(25) | 익명 | 5172 | 13.11.12 |
274 | 우리집에 왜(32) | 익명 | 5327 | 13.11.11 |
273 | 불만해봤자(28) | 익명 | 5887 | 1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