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못해서 같은대표님 다른가게로갔는디
휴게실에 배게는 왜가져간겨
배게피만 지꺼면서
ㄹㅇ돌은새키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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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5 | 대형마트·편의점서 내달 식품·건전지 일제히 오른다(1) | 익명 | 724 | 24.05.26 |
8014 | 묻지마 범죄하려면(14) | 익명 | 811 | 24.05.26 |
8013 | 재수탱이 세탁사장3끼가(5) | 익명 | 805 | 24.05.26 |
8012 | 오늘도 (3) | 익명 | 771 | 24.05.26 |
8011 | 미친새키인가(11) | 익명 | 1187 | 24.05.25 |
8010 | 비품 1000원 아까우면 박우리 금지(8) | 익명 | 825 | 24.05.24 |
8009 | 비품 고작 1000원 가지고 병*들이(12) | 익명 | 892 | 24.05.24 |
8008 | 역쉬 중국(6) | 익명 | 807 | 24.05.24 |
8007 | 어제 출첵헸는데(5) | 익명 | 676 | 24.05.24 |
8006 | 전 문정부 태양광사업 한답시고(13) | 익명 | 926 | 24.05.24 |
8005 | 8개월 됬는데도 객실 타입을 못외우네(9) | 익명 | 866 | 24.05.24 |
8004 | "사랑해요, 중국"…'수상한 찬양' 영상의 섬뜩한 진실(5) | 익명 | 716 | 24.05.24 |
8003 | 문다혜, 靑 경호원과도 수천만원 돈거래…檢, 집 구입에 쓴 정황 파악(10) | 익명 | 940 | 24.05.24 |
8002 | “수시로 주물럭대” 돌연 피 토했다…성인도 난리났던 물건, 中 발칵(3) | 익명 | 813 | 24.05.24 |
8001 | 2.5조 쏟은 文정부 ‘AI 데이터’… 품질 저하에 사업비 횡령까지(3) | 익명 | 729 | 24.05.24 |
8000 | 사과처럼 원숭이가 우수수…'예고된 재앙' 위험 징후?(5) | 익명 | 709 | 24.05.23 |
7999 | 정자 수 줄이는 '이것'…2040 남성들 생식기에 가장 많이 쌓였다(1) | 익명 | 746 | 24.05.23 |
7998 | 객실 썩어빠져서(6) | 익명 | 798 | 24.05.23 |
7997 | 1년마다(3) | 익명 | 809 | 24.05.22 |
7996 | 심심할때(5) | 익명 | 996 | 24.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