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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본면허요구하는업체요
익명등록일2016.01.30 02:01:39조회3,519

	

근데 생각해 보니까 작년인가 까지는 등본 요구 하지 않던 업체들이 하나 둘씩 등본을 요구 하기 시작 하네요

면접 오실때 이력서 등본 가져 오셔야 합니다라 고요

 

쇼를 해라 내가 미쳤냐 내 가족 이름 가족 주민 번호 너 같은 블랙 업소에 팔아 먹게 정신 나간 놈아 차라리 니 가족을 써라 답답 하게 남의꺼 개인 정보 위반 해서 보지 말고 아무리 봐도 너네들은 답 없다

그냥 노동청이든 법정이든 법원이든 국가 인권 위원회든 다 가서 진정서니 고소장이니 체불건이니 신고 접수 대상위다

 

홍성 반지 모텔도 그렇고 역삼 비엔엔 호텔도 그렇고 저번에도 어느 업체 였지 올린데 하나 더 있고 등본 요구 하는 곳이 의심이 안갈 수가 없다

알바 천국에서도 보면 지원 하고 나서 업체에서 등본을 요구 할때 주의 하라고 명시 되어 있고 등본을 요구 하는 업체는 의심 해야 된다고 적혀 있는데 그렇게 남의 주민번호 하고 남의 가족 주민 번호 이름이 알고 싶은 건가 아무리 지네들이 뭐 업체에서 일어나는 도둑 강도 사건이 있다 해도 개인 정보 보호 법 위반 인걸로 아는데 상대방에게 그런거 요구 하는거 자체가 상대 이름 가족 이름 주민 번호 까지 알려고 하면 개인 정보 보호 법 및 사기 의심 혐의로 구속 될텐데 지네들이 바로 고용 하거나 채용 할것도 아닌데 왜 생각들이 그렇게 짧은 거지 답답하다

 

그리고 손님으로 갈때 주차도 안해주면서 무슨 주차 직원을 구해 왜 이리 답답하게 굴지 사람이 사람 답게 좀 살지 인간성 없어 보이게 매일 손님으로 백날 가도 주차 해주는 곳이 단 한군데도 못 봤는데 주차는 무슨 주차인지 주차 해야 된다 면허증 필요 하다니 뭐니 그러고 주차는 원래 본인이 해야 안심이 되는데 남이 주차 해주다가 차 개꼴 나봐라 화나지 그럼 덤탱이 씌우게 되는건 직원 뿐이잖아 안그래 지네들이 뭐 그 사람한테 보상 해주거나 할 것도 아닌데 일 하기도 바쁠텐데 주차 할 시간이 있나 내가 손님 입장으로 갔을때 딱 한군데 있었긴 한데 주차 해준다고 직원이 말했는데 내가 거절 하던 곳 믿을 수가 있어야지 거기가 아마 충주쪽 모텔 이었고 직원도 좋은 사람이었던 걸로 기억 하는데 지금도 거기서 일 하나 모르겠지만 미혼남으로 보였고 애초부터 가면 인사하고 주차는 니 알아서 해라 이런식 일 건데 자구 주차 주차 거리고 면허 필수 필수 그러고 장난 치나 객실 점검이나 프론트 보는 것도 시시티비 실시간 확인 해야되지 무슨 일 생길지 모르니 항시 대기 해야 하지 손님 몰리면 바로 바로 가서 하나씩 주차 해줘야 되냐 계산도 해야 되고 카운터도 프론트도 봐야 하는데 손이 열개 라도 모자른데 아무리 바쁜 집 안바쁜집 따져봐야 뭔 소용이 있겠는가 주차는 본인 이외에 원래 믿을 수가 없는 거고 본인이 술 취할 경우에만 대리 불러 맡기는거 좋아도 멀쩡한 손님이 술 취한 듯 뭐하러 나와서 주차를 해주냐 손님 차가 장난감도 아니고 어린 애들 장난 처럼 보인다

멀쩡한 정신 상태를 두고 다른 사람이 주차 해주는거 못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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