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제가 제시선에서만 보는관점으로만 이야기를해서 

어느부분들은 오해하실수도있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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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방 청소시키면 지발로 노동청간다 /  지가 해보라지 / 캐셔따위가   등등 ..

주말에 아침에 인수받고 팔방없으면   저도 올라가서 청소합니다

물론 당번분들 마음 몰라줘서 이런말쓴건 결코아닙니다.

뺑이치는거 알죠    주차하랴  객실심부름가랴  베팅밀리면 베팅하랴  사장한테 꾸사리 먹으랴  등등..

그거까지 생각못한거 아니예요 

사람은 누구나  내가 하는일이 제일힘들다라고 느낍니다  

저역시 그렇구요 

그냥 제 시선으로 봤을땐  안그런분들도 계시는데   

사장만없으면  농땡이치는분들  대충대충하시는분들  많습니다   태반이 그렇구요 

제위치가 위치인만큼  모든직원들 움직임  행동  근무태도  안볼수있는위치가 아니라 가만히 있어도 그사람이 뭘하는지 

지금 일하는지 놀고있는지  뻔히 보입니다 

제가 지금 하고자 하는이야기는  이런게 아니였는데 ..  괜히 일하시는분들 들었다놨다 하는거같네요..

제가 글쓴이유는  그냥 본인위치에서 열심히하면되는건데 ..

사장이 그걸몰라주녜  지배인따위가  사장노릇하녜  등등..   이런말이 참 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업주가 아닌 그지배인 눈에도 일하는사람들 근무태도가 보이는데 그게 사장눈엔 안보일까요..?

자리에 없다고 그걸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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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에 글쓰기를 처음에 꺼려했던부분이  글들을 보면  대부분  당번분들이시더라구요 

캐셔는 간혹 보이고.. 솔직히 당번분들 고충 생각도 못하고 글쓴거는 죄송하구요 

전 제입장  제 시선에서만 보고느낀점만 쓴거라...

같은일하는사람들  내식구 까기보단   우리가 일할때 진상부리는 "조카크래파스18색" 같은놈들 을 공유하자는......(@_@)

물의를 이르켰다면 죄송합니다(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