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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0.03 03: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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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바캐야.
    0
  • 익명 (16.03.10 17: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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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힘차게 홧팅~! ^^*
    1
    익명 (16.10.03 03:57:13) 답글 신고(0)
    ㅋㅇㅇ
  • 익명 (16.03.10 16: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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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1
    익명 (16.10.03 03:57:20)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3.10 14: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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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성댓글에 너무 맘 쓰지마셈~ 원래 뭔가 구리면 발끈하게 되어있어요.
    갠적인 생각을 갖구 이야기한걸 일일히 걸구 넘어지려는거보니 할일 없이. 아니 할일을 제껴두고 지 사장한테는 말두 못하는걸 여기다 풀려는 심보같은데~ 너그덜!!! 사장은 다 지켜보구있다.
    2
    익명 (16.03.10 14:21:40) 답글 신고(0)
    말해도 미반영 ....
    익명 (16.10.03 03:57:26)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3.10 07: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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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말입니다~우리는 여기서 글을 읽는 도중 이상한점을 발견했습니댜 · · · 글쓴이에 밑에글과 현재위치 글을쭉~읽고 내려 오다보면 업주와 지밴 관련된글은 단 한구절도 업습니다· · · 그뿐만 아닙니다· · · · · 캐셔 치고는 이상하리 만큼 가게 분위기 나 근무조건은 단 한소절도 업습니다 글 내용이 전반적으로 당번들을 깍아 내리고 비하글들이 태반입니다

    수많은 직원이 중도에 퇴사했는데도. 저캐셔분만 이상하리 만치 멀쩡합니다

    우리는 글을 읽는 도중 한통의 제보 쪽지가 날라왔습니다

    몇개월전에 저곳에서 근무했던 **모씨를 설득 끝에 만날수
    있었습니다

    **모씨 증언은 실로. 충격적일수 밖에 업었습니다


    우리는 밑에 글을 올린 글쓴이가 진정 캐셔인지 업주 딸래미 인지 혹은 당번하고 사귀다가 차인데 대한 복수심에서 올린글인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6
    익명 (16.03.10 13:10:11) 답글 신고(0)
    혹시...김상즁씨?ㅋ
    익명 (16.03.10 14:18:08) 답글 신고(0)
    혹시....그 븅신??? ㅎㅎㅎ
    익명 (16.03.10 14:20:54) 답글 신고(0)
    (16.03.10 14:18:08) , 이 인간 노답 .... 뭔 이상한 소리 쪼개고 조롱자일 뿐 무시 하시길
    익명 (16.03.10 17:39:13) 답글 신고(0)
    (16.03.10 14:18:08) 이 인간 .... 바꾼거 보소?? 미친 놈
    익명 (16.10.03 03:57:35)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ㅋ
    익명 (16.10.03 03:57:35)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ㅋ
  • 익명 (16.03.09 20: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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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사장님 ㆍ 아내거나 따님 혹시ㆍ아니세요 ?? ^^
    0
  • 익명 (16.03.09 20: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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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넘도 질못이지만ㅡ 결국 그 도둑넘을 채용한 사람 볼 줄 몰랐던 면접관도ㅡ 문제가 보임‥
    0
  • 익명 (16.03.09 15:26:57)

    신고(1)

    당번도ㅡ 주변사람들도 ‥ 댁처럼 캐셔가 뭐 하는지‥ 인터넷 거래등 예약잡는거ㆍ 데스크 카운터앞등 청소해놓는지ㅡ 뭐하는지‥ 남들도 다 대략 보인다는걸ㅡ 염두해두곤ㅡㅡ 쓰는건지‥‥ 댁말고도ㅡ 다른분들도 당신을 볼수 있다는걸ㅡ 명심하쇼‥ 그리고‥ 밤ㅡ새벽 주말등 밤낮을 최소 한달이라도 제대로 해보신건지‥ 의문이가네요ㅡㅡ
    6
    익명 (16.03.09 15:32:37) 답글 신고(0)
    시비 걸로 온거 같음 .... 서로에게 좋은 말 제공 안하고 .... 참 , 어이 상실인 자가 왔소
    익명 (16.03.09 20:25:44) 답글 신고(0)
    기가 막힘‥ 존댓말돚들어가있음ㅡ 댁이란 말이 반말인지‥ 어떤지ㅡ 네이버 사전 들어가 댁 처보소ㅡ 무식함으로 중무장 한 자에게 뭐라 한마디만 해도 과민반응 하듯ㅡ 그런 삶이 아니라면 참고하슈ㅡ
    익명 (16.03.09 20:29:16) 답글 신고(0)
    당신ㆍ 댁 이란 단어부터 국어사전 찾아보곤ㅡ 항의를 하든 토를 달든 하란 말ㅡ ^^
    익명 (16.03.09 22:12:09) 답글 신고(0)
    댁이란 단어를 저 사람이 쓰긴 했죠 .... 근데 아무리 국어 논란 해봐야 .... 댁이라고 한 자를 나무랄 순 없죠 난 어이가 상실 했다 했소 , 단 한번도 반말 언급 한 적 없소 .... 여기서는 항상 익명이라 반말이 존재 해 왔소이다
    익명 (16.03.10 14:22:11) 답글 신고(0)
    너보단 오래했다~~ 걱정말구 니 모가지나 걱정해라~~~ 오너는 너보다 더 잘알고있어. 카운터에 니눈보다 더 성능 좋은 CCTV가 각도별로 4대나 있거덩!!!
    익명 (16.03.10 14:27:15) 답글 신고(0)
    모가지 걱정?? 대박 웃긴 새키군 .... 이 자는 무슨 본인이 감시자 인 줄 아나?? 이상한 소리 하는 거지?? 누구 보고 할 소리를 ....
  • 익명 (16.03.09 12: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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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불란을 일으키신게 아니라 , 생각을 더 하셨으면 직원으로 받아 줬더니 도둑질이나 하고 그런 점에서 무조건 직원만 나쁘게 보셨다는게 함정이겠죠 , 더 생각 해보고 더 깊게 고민 하고 게시글을 쓰셔야죠 .... 솔직히 역사도 잘못 거론 하면 수백명에게 욕을 얻어 먹는 경우가 태반 이죠 ....
    1
    익명 (16.10.03 03:57:40)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3.09 11: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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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명들이 보는 게시판에서 자기 자신만의 생각을 적는게 상당히 위험하고 양쪽모두의 원성을 살수가 있습니다
    양쪽다 좋을수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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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09 11:49:35) 답글 신고(0)
    맞아요 .... 그런적 많은데 , 자고로 욕도 먹는 경우 태반 이었죠 어떤 경험이든 간에 어떤 자는 욕 하고 어떤 자는 시비 걸고 어떤 자는 화내고 ....
    익명 (16.03.09 11:49:36) 답글 신고(0)
    맞아요 .... 그런적 많은데 , 자고로 욕도 먹는 경우 태반 이었죠 어떤 경험이든 간에 어떤 자는 욕 하고 어떤 자는 시비 걸고 어떤 자는 화내고 ....
    익명 (16.10.03 03:57:46) 답글 신고(0)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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