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희망(希望)
익명등록일2017.05.03 06:47:36조회3,593

	

나이 30에 신세한탄 하기엔 때가 너무 이르다.

아니, 신세한탄 할 만큼 늙은 사람은 없다.

 

살 길이 茫茫(멍할 망/망망할 망)할 나이도 아니요,

벌써 인생 亡(망할 망)한 나이도 아니요

기회가 있음을 忘(잊을 망)할 나이도 아니다.

 

더욱이 老妄(늙어서 망령이 듦)들기엔 아직 반백년은 거뜬히 남아 있고

여전히 당신 주변엔 당신 나이를 곱빼기하고도 남을 인생 산 사람들이

희망을 갖고 산다.

 

산에 가고 싶다면 산에 가면 된다.

남들은 고급 승용차 타고 가거나 관광버스 타고 가는데 나는 그럴 여력이 없다면

걸어서 가면 되지 두 다리는 어디다 쓰려 하는가.

다 빨리 가고 쉽게 가고 그렇게만 이루며 살아왔다면

세상에 고진감래, 대기만성이란 말은 없었을 것이다.

 

물론, 일부러 어렵게 살 필요도 없고

당신 자신이 한탄스럽다는데 누가 뭐라 한다고 당장 달라질 것이 있겠는가?

그러나 낙심할 필요는 없다. 특별한 사람들 많지 않다. 다들 그렇게 산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좀 더 노력하고 좀 더 생각하면서 산다.

 

마음 한쪽에 희망을 품고 그보다 중요한 행동을 하면서.

 

신세가 한탄스럽다면 뭘 바라는지는 확실히 알았을 것 같다.

거꾸로 보면 희망이 넘친다는 말이지.

행동해서 실현하면 되겠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25 .구글에서 티비나무를 검색하시면 (6) 익명 3370 17.07.08
3724 해당 글은 블라인드처리 되었습니다. 익명 266 17.07.08
3723 2018/2019년 기점으로 모텔계도 변화할것으로 예측되네요(18) 익명 3591 17.07.08
3722 저번에 도둑놈 소리 들었던 사람입니다(4) 익명 3351 17.07.08
3721 해당 글은 블라인드처리 되었습니다. 익명 279 17.07.08
3720 변하지 않는 호텔업..(35) 익명 4013 17.07.07
3719 요즘연인들..(16) 익명 3797 17.07.06
3718 면접(33) 익명 3775 17.07.05
3717 공론화에 대한 중요성(25) 익명 3760 17.07.05
3716 ㅋㅋㅋㅋ(13) 익명 3477 17.07.04
3715 세탁.....(34) 익명 3558 17.07.04
3714 세탁업..(16) 익명 3894 17.07.03
3713 너무 화가 나네요(30) 익명 3955 17.07.03
3712 뒷통수에 대한 딜레마(11) 익명 3803 17.07.03
3711 진짜 어이가 없네 (16) 익명 3756 17.07.02
3710 아미가르에요(21) 익명 3743 17.07.01
3709 해당 글은 블라인드처리 되었습니다. 익명 81 17.06.30
3708 국내 주차장 폭 너무 좁다ㅡ(14) 익명 4032 17.06.30
3707 모텔에 중국인많나요?(28) 익명 3875 17.06.29
3706 모텔인이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객관적인 사실..(24) 익명 4076 17.06.29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