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당번 입문한지 3년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가계에서 1년 3개월
두번째 가계에서 1년
지금근무중인곳은 6개월째 접어들었네요..
처음 당번 할때...
당번이 무슨뜻인지도 모르고...무작정 시작했는데..
첨 가계가 다행이 나이지긋하신 분들이...하신가계라..
아들 같이 대해 주셨고,
나또한 사장님 보다 아버님 이란 호칭을 사용 하였기에...
잘 배울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처자식 먹여 살리려니,
모텔 카운터 업무를 보게되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다들 모텔 입사하실때....
그 가계에서 제시한 금액 받고 들어 가시지요?
그리고 동의하시고 일을 하시는걸로 아는데...
다들 보면...
양심이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모텔 사장들도 썩 잘한건 없지만...
월급 월마인지 다 알고 들어간 가계에..
퇴사 후... 등에 칼을 꽃는 심정으로..노동부 신고들 많이 하시는데..
그러면 쓰겠습니까?
업주도 필요해서 당번 을 고용 하겠지만..
당번들도... 궁하니깐 들어가서 벌어 먹고 사는거 아닌지요...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다르면 쓰겠습니까?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차라리...
나 얼마 받고싶습니다 라고 떳떳하게 말도 못하시면서..
뒤로는... 다들 ... 노동부에 비수를 꽃으시더군요...
저랑 같이 교대하는 친구가 그만두고..
노동부에 신고를 하였는데...
참 씁쓸합니다..
아무리 밑바닥 인생들이지만...
양아치는 되지 맙시다...
업주랑 충분히.. 급여부분은 타협 가능 하다고 봅니다..
나 또한 타협으로 적정선을 유지해 왔고,
업주한테 그런 말 조차 못하고 ..뒤에서 칼을 찌르는 후안무치한 인생이 되면
쓰겠습니까?
당번과 업주의 신뢰가.. 이런것 하나하나가 신뢰를 무너 뜨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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