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으로 근무 2일차에 본일 아침에 손님이 나가면서 사장과 마주쳤다 손님왈 여기 방이 많이 지져분합니다. 사장왈 아네 신경 쓸께요 손님다시왈 냄새도많이 나고 시끄럽고 주절 사장왈 아 말 드럽게 많네!! 헐.. 순간 머지란 생각 손님왈 지금머라구했어 손님한태 사장 누구야 사장왈 내가 사장이다 ㅅㄲ 침대 밑에서 시체 안나온걸 다행으로 알아 꺼져 다시는 오지마.. 오지마.. 이말이 머리에서 안떠난다 ㅎㅎ
참고로 여기는 업소가 주위에 엄청많아서 업소위주 장사를한다 항시 숙박이 만땅이다 야놀자 여기어때등 에서 손님이 전화와서 예약한다하면 방없어 안팔아 전화하지마 이런다 야놀자 여기어때에서 3달인가 꽁자로 넣어준다해서 일단 그냥 가입해본건데 귀찬타고한다 그후에 리뷰보러 홈피방문 했더니 날리도 이런날리가 없다 충분히 상상하는 그대로였다 그런데 사장이 그걸보고 리플을 다는데 전부 fuck 유였다. 그후 글은 모두 블라처리에 홈피에서 모텔은 내려갔다
사장은 글쓰면서도 너무 즐거워 했다
내 서비스업 인생에 상당한 충격이었다.손님은 왕이 였는데
그러 했는데 사장이 이런말을 하더군 나에게 손님은 돈을 벌게 해주는 사람 난 그돈만큼 해주는사람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내집에는 내법이 있다 좋으면 있고 싫으면 꺼지면 된다 .돈도 안되는것들이 돈 질하는거 모텔에서 와서 할건 아니잖아 스트레스 받지말고 니꼴린대로 해도돼 다만 주의 상권이랑은 다투지마라 돈이다 ...난 오늘도 그러하다 일반손님은 개똥이요 업장손님은 왕이로 소이다 해피하다 3년차 나도 이런 모텔 하나 하는게 꿈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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