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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일접고 집에서 가까운주5일 회사다님
익명등록일2016.10.14 03:06:00조회2,721

	

더이상 이런 인생 살아갈수 없네  몇천가지구 있지만 임대로 모텔한번  해볼려구 했지만 바로 접었다 왜냐 보증금 2천에 월세 50이라는데  물건이 산에 국도에 있는곳 아시나요 그런곳이라 차손님 아님  사람없구 그래서 바로접구 내년에 일본어학교 갈려구 계획중이요 지금 집에서 가까운 주5일회사 다님 화 목요일만 9시30분까지 잔업하구 월 수 금은 5시30분에 퇴근 월급이 딱 170만원임 그런데 다른한편으로 생각하면 일은 편해 모텔에서 당번일 하면서 밤잠못자고 주말 더블청소에 시달리고 모텔객실불량정비에 장사안되면 사장눈치 보는것보다 마음적이나 심리적으로 엄청 건강정신에아주않좋네요 제가 하는일은 그냥 제폼 상자안에 넣구 포장하는일 힘든거 아니구 조그만한 제품 작은상자안에 넣구 포장 쉬는 시간 2시간에 15분휴식 점심먹고 1시간휴식 근무시간 9시부터 5시 일은 재밌음  휴식시간에 일본어공부 열공중 내년에 일본어학교 입학하면 알바도 해야해서 차근 공부중 도저히 한국에선  못배우면 정말 모텔아님 공장 남에가계에서  일하는거 술집이든 음식점이든 돈있음 사업하면 되지만 그렇지않음 뭐 다포기 일본어학교가서 졸업후 일본대학가서 일본회사 다닐려구 계획중 도저히 한국에선  살기싫네 지금 마음이 조급하다 한자하루에 10개씩 외우고 잠 ㅎ 

난 조급하다 이제 내마음에서 모텔일 떠난지  오래 구인사이트 보면 종로 누누 맨날뜨있구 정말 누가 그런곳에서 일할지 전부다 블랙 어휴 정말  모텔일 해볼려구 구인사이트 보면 답탑함이 한숨으로 느껴짐 모텔일 어휴 힘들고 건강도 나쁘고 밤에 잠도 못자서 몸도 상하고 당장때려치고 여러분들도 다른일 알아보세요 30만원에 몸배릴수는 없잖아요 이제 습관이 되버린 모텔사이트 모텔일도  안하는데 그냥 사이트들와서 님들 글쓴거 구경하구 ㅎ 그러네요 에혀  아 그리구 모텔일 밤에 잠못자면 나중에 뇌에 있는 해마라두 기억 저장되는 곳이 있는데거기가 손상받아 나중엔 치매걸릴 확률이 높데여  건방증도 심해지고 잠이 보약입니다 잠을 밤10시부터새벽1시까지 자면 제일 좋아요 그때가 호르몬이  나오는데 몸을 재생시키는 호르몬이 나오는 시간이랍니다.전 어제  잔업하구 집에와서 바로 씻지도 않구 잤네요 새벽 1시30분에 일어났네요 책도 다봤구 3시간 잤다가  출근해야겠네요 머리가 깨운하네요

못잔잠은 점심시간에 햇빛받으면서 자야겠네요  햇살받음 비타D가비타민  D가나와 뼈도튼튼하고 머리기억력도 좋아진데요  ㅋ 4시에 자야겠네요 책점봐야겠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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