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집에서 리어로 8년간 일했는데 급여는 최저시급으로 받았습니다
다른건 일반 직원과 같고 한데 12시간 일하고 230만원 주면서 더이상 돈문제로
얘기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3년전에 (그전엔 170만 받았구요)
그런데 다른건 그렇고 퇴직금은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서로 불편하게 뭐 그런걸 얘기하냐고 하는데 가까운 친척도 아니고
거의 남남 인데 받는게 잘못일까요..
8년간 저또한 가정의 생사를 위해 일이 필요했기도 했지만
최선을 다해 일했습니다 제 생각이긴 하지만
적지 않은 시간동안 서로가 필요에 의해 유지한 것이고
급여는 당연히 받았고 퇴직금도 당연히 받아야 된다 생각이 됩니다
제가 너무 돈을 밝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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