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시설 최고시설은 복지와 비례하지 않는다.
가족같다는 사설에 속으면
가축같다는 시설에 속는다.
1일1대천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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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5 | 외로운 내 가슴에 남몰래 다가와(3) | 익명 | 15 | 25.02.26 |
9224 |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2) | 익명 | 20 | 25.02.25 |
9223 | 구직권익위 대천을말하다.(1) | 익명 | 49 | 25.02.25 |
9222 |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2) | 익명 | 21 | 25.02.25 |
9221 | 겨울인데 에어컨틀어날라는 *는 뭐냐(2) | 익명 | 46 | 25.02.25 |
9220 | 맛점 하세요(1) | 익명 | 19 | 25.02.25 |
9219 | 홍장원 메모 읽을 수 있는 사람들 있나요?? 지렁이인줄..(3) | 익명 | 31 | 25.02.25 |
9218 | 밤에 일하는 수많은 호텔 인들이여(2) | 익명 | 49 | 25.02.25 |
9217 | 밤이면 밤마다(1) | 익명 | 21 | 25.02.25 |
9216 | 구직권익위 대천을말하다.(1) | 익명 | 67 | 25.02.24 |
9215 | 따뜻한 봄이 오면(4) | 익명 | 31 | 25.02.24 |
9214 | 자고 싶어요(3) | 익명 | 43 | 25.02.24 |
9213 | 나 같은 여자를 왜(4) | 익명 | 61 | 25.02.24 |
9212 |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4) | 익명 | 28 | 25.02.23 |
9211 | 난 오늘도 그대 생각에(2) | 익명 | 24 | 25.02.23 |
9210 | 오늘도 하염없이 그대 이름을(2) | 익명 | 24 | 25.02.23 |
9209 | 바람결에 문득 스쳐가는(1) | 익명 | 20 | 25.02.23 |
9208 | 왜 이렇게 외롭죠?(2) | 익명 | 25 | 25.02.23 |
9207 | 자 퇴근 시간입니다(4) | 익명 | 30 | 25.02.23 |
9206 | 구직권익위 대천을말하다.(2) | 익명 | 51 | 25.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