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에 관심은 많지만.. 여쪽도 야쪽도 아닌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근데 이런곳이나 뉴스에 올라오는 내용마다 이해가 되질않는 부분이 있어요
기본 상식적만 생각을 해도.. 이해가 될 내용일텐데 .. 왜이렇게 시끄러운건지...
우선,
탄력근로제.. 일하는시간 제한 하는것. 미친듯이 반대하고있죠.
일 못하는 시간만큼 수당을 못받는다고...
잘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왜 수당을 못받아서 월급이 작아진다고 생각들 하시는지..
답답할 지경...
비정규직 인원들 정규직으로 바뀌면 회사에서도 아무나 퇴직을 강제적으로 시키질 못하고,
노조가입이 가능하기에, 시급이 작으면 올려달라 요구할수 있게되죠..
근로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언제든지 요구를 할수 있다는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큰지.. 잘생각해보세요
또, 탄력근로제.. 일하는시간이 줄어들어 수당을 못받아서 급여가 작아진다..
바로 앞만 보고 자신이 받는돈이 작아지니까 그렇게 생각들 하시는데
잘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우리가 1~2년 일하면서 살것 아니잖아요?
원래 기본적으로 우리가 보통 일하는시간이8시간 이상 이잖아요?
그 시간은 원래 기본적으로 2명이서 나눠서 일해야하는겁니다.
그런데 그걸 한명하테 시키고 돈을 많이주는것 처럼 위장하고있는겁니다.
현재 최저시급 정도라도 주는곳있으면 공개해보세요.. 어디가 있는지..
그렇지 못한곳이 태반이고, 과반수 이상입니다.
혼자근무하는 조건을 둘로 나누게 되면 일자리도 자연스럽게 늘게 될것이고,
급여가 줄어드는 부분은 원래 우리가 일하는시간을 줄였어도 수당포함 지급받는 월급정도를 받아야
그게 정상인 것입니다.
시간을 현재보다 적게 근무하고 지금정도의 월급을 받아야 하는게 정상적인것들인것을
당장 앞만 보고 급여가 줄여든다고 불만 토로하시는분들.. 왜케 부정적으로만 생각들 하시는지...
다시한번 생각들 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사람들 근로시간들어보면 놀라서 울지경..
일요일도 없이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일하는사람이 많아지고 적당한 급여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자연스럽게 소비가 들어날테니
사업자분들도 돈쓸사람이 늘어나니 좋은것인데.. 왜이렇게 이해를 못하시는것인지.. 정말 답답합니다.
인건비가 비싸고 장사가 안되서 문 닫아야 한다..
알바를 못쓴다.. 이런불만이 나오는데 나중을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현재는 지금의 환경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원래 이러니까 감안해야지 하는사람들이 대부분..
최저시급을 못받는곳에서 일한다면 당당히 요구해야합니다.
원래 업계가 이러니 .. 이정도로 만족해야지...이게 아닙니다.
그돈을 받고 만족하고 일하는사람들이 많아서 그돈 밖에 안주는겁니다.
최저시급이 비싸다고 못준다는곳에서는 일하지도 말고, 소개도 하지 말아야합니다.
일하는 임금을 줄이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외 부가적으로 들어가는돈을 줄이려고해야지요
지금은 부자가 부자되고 서민들 가난한사람들은 계속 가난하게 내몰고 있는 꼴인것이죠..
일은 직원들하테 맡겨놓고, 놀러다니는 사장들.
마감할때만 와서 돈만 챙겨가는 사장들...
제발좀 인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제발 쫌
그러니, 외국인들 불법체류하는사람들이 많아지고, 싸다는 이유로 외국인들을 쓰고있는것이죠.
우리의 일자리를 외국인들에게 빼앗기고 있는겁니다.
당당히 요구한 만큼 최저시급만 맞춰주고, 휴무 잘 지켜주면
한국사람들 일할사람 많아질 것입니다.
모든사람은 평범해야죠
부자라고 세금감면해주고, 가난한 서민들 담배값올리고, 세금올려서 부자하테 주는혜택
서민들하테 돌리면 안되는것이죠.
제발좀 당당해지고 당당히 요구들하세요.
최저시급이상 안주는곳에서 일하지도말고, 소개도 하지말아주세요
그래야 바뀌지.. 그렇지 않으면 평생 부자만 부자됩니다.
우리도 일하는시간 줄이고, 줄인다고해서 월급이 작아지지않는 그런곳에서 일해야합니다.
전 최저시급 1만원이상 되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바뀝니다...
제발 다시한번만 다시들 생각해주세요
전 문제인정부에 모든정책이 잘되고있다고 보지않아요
근데 맞는건 맞다고해줘야 하는거 아니겠어요?
멍청하게 가만히 주는대로 받고 일하는 그런사람들로 평생남고싶으세요?
내년 1월부터는 올라간 시급만큼 더 월급 요구하세요! 제발쫌..!!
일할땐 꿀먹은 벙어리마냥 가만히 있다가 퇴직할때 노동청에가서 일한거에 비해 급여가 적다
이런말들 하지마시고! 일할때 당당하게 요구하라는 겁니다.
왜 일할땐 가만히 조용하게 있다가, 퇴직이후에 사장들 뒤통수 치니까 그게 더 상호관계가 깨지는겁니다
법적으로 보호받는 테두리 안에서는 최저시급 인정받고
한달에 2번쉬는거, 4번이상 쉬는게 맞죠
못쉬었다면 그만큼 더 돈을 받아야하는게 맞는거고요!
제발 인식자체를 바꾸고
작은곳에서부터 하나하나 바꿔나가야 합니다.
내년부턴 제발... 최저시급만큼! 일하는 시간 만큼! 돈 받도록 노력해 봅시다!
한사람의 생각만으로는 바꾸질 못해요!
하나보단 둘이좋고 둘보단 셋이 좋다고! 지금 이곳에 이글을 읽는사람들부터 시작해야
우리의 권한 보장받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도 그런 나라에서 살아봐야 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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