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동에서 가게 여러개 가지고 있던 사장인데
다른집 딸내미 보지팔아서 2차보내서 번 돈으로
즈그집 딸내미는 아주 공주처럼 키우더라...올 명품 빼입고 외제차 끌고 다니고 SNS스타더라고...
요새는 모텔이나 할까 알아보고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역시 자본주의란 남의 땀과 눈물을 훔쳐서 버는것 같애...
범죄와의 전쟁에서도 최민식이 드럽게 돈벌어서 아들내미는 검사 만들잖아...
이완용이가 참 현명한거야. 이완용 자손들은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다 외국으로 수천억 들고 쨌는데
집안 돈 끌어다 독립운동 한 놈들 자식들은 대대손손 그지새끼로 살자너...모텔당번이나 하고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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