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아주 사장들은 사장을 당해야된다고봄

건물주 사장과 임대 사장의 차이는..

임대사장 ㅡ어떻게든 돈 벌어야 되는 최고의 민감함을 보이는곳임

임대료가 만만치 않게 나가기 때문 이것말고는 다 비슷함

임대 사장들 특징은 보통 당번을 했었거나 지밴을 하다 뒷배를 업고 후원받거나 해서 임대로 들어온 사장들이 많이 포진 되어 있어서

당번들 간간히 해먹는거(예전엔 암묵적 행동..) 어떻게든 없게할려고 CCTV보고, 프론트 컴퓨터 원격으로 보고,정산서 원격으로보고(수기가 아닌곳),야간에는 수시로 전화 하고 밤엔 사진 찍어서 보고서 올리게 하는곳 많음

그러면서 낮엔 당번들 호텔 주위,내부 이런곳 청소 많이 시키면서 청결해야 손님들이....  이런곳 많음

주차 많은곳은 주차보험이 있지만 자가부담금 엄청 많음(다른 회사를 생각해보면 시말서 쓰거나 회사 부담도 어느정도는 해주는곳이 많음)사고나면 호텔사장은 보험 처리만하고 직원이 알아서 다 해결 하라고 하는곳 많음 주차가 그렇게 많은데 사고나면 다 직원 책임 그렇다고 주차 잘한다고 인센티브가 있는게 아님 밀리면 밀린다고 G랄G랄.... 주차 많은곳이 제일 타격이 큼(참고하심 좋음)

손님이 컨플레인 걸면(싸이트에 댓글포함) 다 직원이 죄송하다고 하고 책임은 직원 몫 ㅡ 사장은 그냥 잘 넘어 가기만 원함

작은거 하나하나씩 많이 시키는 사장도 더러 있음ㅡ혹시 일하는곳이 이런 사장이면 피하는게 상책!!!!!꼭 피해

왜냐고? 편하게 일을 하는거 같아 보이지만...

1.작은거 하나를 시킨다

2.그리고 또 작은일 하나를 시킨다

3.또 작은일 하나를 시킨다.

계속 작은일 하나를 시킨다..

당번들이 일을 하다가 힘들다고 불만을 말하면 돌아오는 답은

작은거 하나만 가지고 이게 뭐가 힘드냐 라고 말함

전체를 말하지 않고 작은거  하나.

정작 당번들은 쉬는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그리고 사장은 당번들이 왜 힘들어 하는지 모른다 단지 당번들이 무능?하다고 생각할뿐

작은것만 하나씩 하나씩 늘어 나는 곳은 피하세요!!!!

급여와 노동의 시간

격일,3교대 크게 두가지

특히 3교대 하는 사장은 주야비 보다 주주야야비비 를 선호한다

격일(2인1조)ㅡ점심,저녁시간 쉬는거 잘 보장 안됨 ㅡ 바쁠땐 일해야지중간에 조금씩 쉬잖아  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장 많음(정작 중간에 쉬면 어디갔다왔냐,어딨냐,뭐했냐...  이런 질문들 많이함)

이렇게 낮에는 쉬기 힘듬

야간에는 번갈아 가면 쉬는거 보장 되어 있는데 그날 매출이 않좋으면..  쉬는것도 눈치 봐야됨)

3교대 주야비 당번들이 쉬엄쉬엄 다닌다고 생각 하는 경우가 많음

주간에는 식사 쉬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함 

야간에는 계속 뭔가를 시킬려고함

야간출근하면 보통은 객실판매,주차 가 위주인데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계속 다른 일을 시킬려고함

비번은 그냥 쉬는...

격비비ㅡ 이건..당번 입장에서  따지고보면  주간 10야간10 비번20 이 나온다..  비번 20인게 사장들은 싫어한다

주주야야비비ㅡ 적당히 일 하는거다라고 말하면서 연속성을 강조하면서 주간이든 야간이든 어떻게든 직원들 쉬는게 못 마땅하다 왜!!!  비비가 있으니 많은 배려 하고 충분히 쉰다고 생각한다

격일 급여는 330에 @주는곳도 봤고 380에@주는곳도 봤다

380을 받아도 격일을 하는거 자체가 적다 일하는 시간만 계산하면 적당한가? 라고 생각 할수도 있는데 오늘 일하고 다음날 거의 잠만 자거나 피곤한데 돌아다니고 다음날 출근 한다고 생각해보면 비번일때도 근무자에겐 비번이 아닌거 같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면... 내 삶이 별로 없거나 돈도 그렇게 많이 모으지도 못한다

3교대 24에@도 봤고 300에@ 주는곳도 봤다

편하다고 생각하는데!!!  격일보다는 편하다 그러나 격일보다는 가져가는 돈이 적다 시간은 격일보다는 조금 숨통이 트인다...

그래도 사장들은 많이 준다고 생각한다!!!!!!

다른호텔과 경쟁하면서 자기네 직원들의 복지는 신경잘 안쓴다  예전부터 그랬다 너 나가도 여긴 굴러간다 라는식이다 남아 있는 사람들이 뺑이치고 돈 조금 더주면 된다라고 생각한다

돈 더 주는것도 많이 주는것도 아님  봉투로 주는곳도 있지만

어떤곳은 추가 요금도 월급에 포함해서 세금 떼는곳도 있다

일할맛이 안남 

자기 직원들 소중한걸 잘 모른다.

꼭보면 호텔에 많은 사람이 바뀌고 사람이 안들어오지만

오래 일 하고 있는 사람들 있는데 이런 사람들에겐..  당연히 안나간다고 생각하고 생각도 많이 안해주는 사장도 있다는걸 아시고 굳이 오래 일해줄 필요 없음(맘에 드는곳은 제외)더 챙겨 주는것 같지만그보다 더 많은 부담감을 주는경우가 많음

누가 글 썼듯이 블랙을 많이걸고 신고 많이 해야 개선된다
사장들은 자기 직원 소중한지 알아야된다

다른호텔과 비교는 하는데 어떤 호텔 복지와 자기네호텔 복지는 왜 비교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