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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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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8 | 업주는 눈팅중2(23) | 익명 | 1791 | 24.04.28 |
7857 | 물가가 다 올랐다 숙박비, 대실비(26) | 익명 | 2087 | 24.04.28 |
7856 | 다들 놀러갔나 왜이리 손님이 없냐?(29) | 익명 | 1859 | 24.04.28 |
7855 | 업주는 눈팅중(29) | 익명 | 1977 | 24.04.26 |
7854 | 울 동네 치킨집 한달 정지(21) | 익명 | 1877 | 24.04.26 |
7853 | 밑에 글 왜 가만있는 업주들을 소환하는거지(23) | 익명 | 1849 | 24.04.26 |
7852 | 요 며칠 덥더만(15) | 익명 | 1904 | 24.04.26 |
7851 | 새옹지마 - 나의 이야기(26) | 익명 | 1828 | 24.04.25 |
7850 | 새옹지마 - 나의 이야기(6) | 익명 | 1804 | 24.04.25 |
7849 | 청소년(20) | 익명 | 1833 | 24.04.25 |
7848 | 괜히들 업주들(19) | 익명 | 1964 | 24.04.25 |
7847 | 얼마전 새로온 직원에게 우리 룰에 대해 말해줫다(23) | 익명 | 2192 | 24.04.25 |
7846 | 여기서 벗어나는 길(20) | 익명 | 1791 | 24.04.25 |
7845 | 수박업에 대한 짤은고찰(20) | 익명 | 1850 | 24.04.25 |
7844 | 좀더 부지런히 (20) | 익명 | 1760 | 24.04.25 |
7843 | 좀더 부지런지 좀 더 열심히 (20) | 익명 | 2000 | 24.04.25 |
7842 | 20대에 부장달았다는 직원에게(32) | 익명 | 1846 | 24.04.25 |
7841 | 20대에 부장달았다는 직원에게(6) | 익명 | 1723 | 24.04.25 |
7840 | 광고가(23) | 익명 | 1701 | 24.04.24 |
7839 | 7년차 당번이 썼던글이 생각난다(16) | 익명 | 1954 | 24.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