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본 공고 0
커뮤니티
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12년 돌봄에 보답"…간병인에 아파트 5채 주고 떠난 中노인
익명등록일2024.05.15 10:00:01조회2,021
중국에서 자신을 12년 동안 보살펴준 간병인에게 아파트 5채에 해당하는 거액의 재산을 물려주고 세상을 떠난 노인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
중국사람도 이렇게 멋진 사람이 있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7951 | 두 다리 부둥켜 안고 “아저씨, 제발”…18살 여고생의 용기(18) | 익명 | 1768 | 24.05.15 |
| 7950 | "12년 돌봄에 보답"…간병인에 아파트 5채 주고 떠난 中노인(31) | 익명 | 2021 | 24.05.15 |
| 7949 | 운항 중이던 비행기서 음란 행위한 커플(27) | 익명 | 1839 | 24.05.15 |
| 7948 | 유명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가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17) | 익명 | 1743 | 24.05.15 |
| 7947 | 입주민끼리 사돈 맺자” 맞선 주선하는 초고가 아파트 ‘원베일리’(23) | 익명 | 1963 | 24.05.15 |
| 7946 | 늙은 쥐는 독을 뚫는다(17) | 익명 | 1880 | 24.05.15 |
| 7945 | 서서발재(15) | 익명 | 1899 | 24.05.15 |
| 7944 | 난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16) | 익명 | 1775 | 24.05.15 |
| 7943 | 하루아침에 백수 (29) | 익명 | 1817 | 24.05.14 |
| 7942 | 2024년12월신축(19) | 익명 | 1777 | 24.05.13 |
| 7941 | 식사때문에 잠깐 근무교대하고 왔는데(32) | 익명 | 1811 | 24.05.13 |
| 7940 | 침대옆에 변기가 (20) | 익명 | 2116 | 24.05.13 |
| 7939 | 요즘 엄마들 장난아니네(38) | 익명 | 1833 | 24.05.13 |
| 7938 | 사람 죽이고 잘 살거라 생각하면 안되지(25) | 익명 | 1843 | 24.05.13 |
| 7937 | 자식들 하나 없는 여자가 (28) | 익명 | 1896 | 24.05.12 |
| 7936 | 여자들도 대단하다(23) | 익명 | 2141 | 24.05.12 |
| 7935 | 사장 형제들때문에 호텔이 (24) | 익명 | 1830 | 24.05.12 |
| 7934 | 사장 형제들이 다 말아먹고 있다(14) | 익명 | 1793 | 24.05.12 |
| 7933 | 다들 어제 만실 못했나요?(20) | 익명 | 2158 | 24.05.12 |
| 7932 | 날씨가 좋은데(18) | 익명 | 2431 | 24.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