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이야기
숙박신문 딱딱하고 재미없게 대충 만들면 개봉하기도 전에 쓰레기통에 날아간다. 또 살아남더라도 정보성이 없으면 야식 먹을 때 라면받침대로 쓰이다가 김치 국물을 흡수하는 최후를 맞이한다.
야놀자 제휴점만 580여 개, 우리는 현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한다.
매거진 창간 일주년 축하합니다.
2011년 5월 모텔업&야놀자 매거진이 창간 일주년을 앞두고 있다. 본 매거진은 그 동안 기본적인 독자의 알 권리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기사와 광고의 경영 투명성을 확보해 독자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다. 또한, 전국에 걸쳐 많은 독자층을 형성하는데 성공했고, 나아가 숙박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긍정적인 매체로 자리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원래 숙박신문은 지루하고 읽을 거리가 없다는 독자, 모텔업&야놀자 매거진을 만나는 순간 그 생각이 뒤바뀐다. 독자층에 고른 타깃을 설정해 모텔 업주, 직원에게 알찬 구성과 기획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한다.
업계 최초! 한 달에 두 번 만나요!
창간 일주년 기념에 발맞춰 모텔업&야놀자 매거진이 업계 최초로 월 2회 제작 및 발송을 선언한다. 이제 11년 5월호를 시작으로 업계 최초로 월 2회 만들어져 전국 2만여 모텔에 발송된다. 이는 광고비에 의존하고, 돈 앞에 휘둘리는 타 영세 신문사와 달리 (주)야놀자가 만들기에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 매월 첫째 주에 한번 그리고 셋째 주에 또 한번 모텔업&야놀자 매거진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이는 모텔에 관련된 뉴스나 정보가 실시간으로 독자에게 전달 될 수 있음을 뜻하며, 나아가 나날이 변화하는 숙박업계에 우뚝 선 대중매체로써 선두 지휘적인 역할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