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X상미 28살. X정민 30살

아시는 X기석씨 구인구직 알바구합니다 란에 번호가 없어졌네요

저한테 전화좀해주십시요 제가 전화가 부셔져서 직원 연락처 남깁니다

010-6252-3721입니다

무슨 어떤소리를 듣고 가게로 전화하셔서 내가 누구인지 말도않하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내 얘기가 아닌 다른사람의 얘기를듣고 도움을 주실생각이면

최소한 그러냐??내가 확인해보마 이게 먼저아닐가요?? 그리고 난후에 그상대방에게 내가 누구누구이며

무슨관계인데 이런얘기들 들엇습니다 맞습니까??생각하는 어른이라면 저는 이게 맞는순서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제명함으로 장사하는 사람입니다

어설프게 제이름에 똥칠하면서 일했다면 이자리까지 올라오지도 못했고 아무 듣보잡처럼 살고있겠죠??

제가 그친구들하고 전화를 했는데 X기석씨랑만 얘기가됬다네요

궁금한게 있으시고 알고싶으신게있으시다면 제가 하나부터 백까지 오픈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앞뒤 다짤라드시고 결과만보고 얘기하시면 서로 목에 핏대세우는 상황뿐이 않되니..

저한테 질문하십시요 제가 듣고 하나의 오차도없이 정확하게 이해 하실수있으시게끔 말씀드립니다

거리만 가까워도 제가 벌써 X기석씨가게로 차끌고 갔을텐데 전라도에서 일하시고 계시다고 하셔서 글남깁니다

분명 말씀드리지만 저는 제가 한말은 죽어도 책임을지며 상대방이한말 역시도 죽여서라고 책임을 지게만듭니다

제가 분명 그분들과 대화내용도 전부 녹음이 되있을뿐만더러 제가 들은것만 여기다가 풀어놔도

아마 X기석씨한테도 그리고 위에 젊은 친구들한테도 타격이 없지 않아있을겁니다..

서로 피보고 물고 뜯자고 하시면 저역시 같이 물고 뜯어드릴수있습니다..

다만 서로 물고뜯고 피보기전에 제가 준비하고 가지고있는 저 위에 어린친구들 자료를 가지고 들어보시고

그래도 저한테 이빨을 보이시겠다면 저역시 피곤하겠지만 장단은 맞춰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제이름을 걸고 제명함을 걸고 말씀을드리겠습니다

제가 위에 어린친구들처럼 거짓말을 입에달고 내지인을 개똥으로 어기면서 까지 X기석씨한테 말을한다면..

제가 모든걸 내려놓고 정리하겠습니다..

단 제가 준비해놓은 모든자료와 말이 사실이라면 죄송하지만 가게로 전화해서 사과한번 부탁드립니다..

저는 최소한 힘들고 놀고싶어도 일하는중에는 일하는 공간에서만큼은 적어도 같은밥상에서 같은반찬에 젓가락질하는 식구들끼리는 거짓없이 행동했고

나를 어필하기위해 상대방을 깔아놓고 얘기하면서 살아오지는 않았습니다..

최소한 동생들한테는 존경까지는 아니더라도 욕먹을짓않했으며 오너들한테는 무시당하면서 살지는 않았습니다..

내지인 내부모 형제 내할머니 까지 죽여가면서 그리고 팔아먹으면서 그렇게 멍청한짓은 않합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저는 제가 다져놓은 길이 화려하지는 않아도 나름 열심히 다져놓았기때문에

어설픈 친구들로 인해 뭉개질만큼 어리석은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다시한번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연락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