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없이 홀로 일하는 한국여자들 이리저리 쫓겨다니고 기껏해야 외국인근로자들 멤버 채울동안 땜빵으로 쓰고
멤버 다 차면 갈켜 주리고 하면서 도 결국은 짤르는건 한국여자~외국사람들 벽을 쳐두르고 한국 에 동화 하려는 노력은 안하고 저의들끼리 큰목소리로 흉에 욕에 그걸 참기도 힘들건만은
카운타 직원들은 가끔 보지만 12시간 이상씩 그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한국여자는 죽어나죠~
내일만 한다 고 맘먹고 욕실만 맡아서 해도 결국 다수에 밀려서 먼저 짤리는 건 한국여자 입니다~
촌스런 억양으로 카운타 직원들 한테 필요없는 아양 역겨운데도 직원들은 그게 좋은거라네 요ㅠㅠ
내 나라 내 땅에서 좆같은 외국것들 땜 에 역차별 받는 나이먹은 한국 엄마들 참 딱해요~
부부가 같이 하는거는 남편이 바람막이가 된다지만, 나는 , 남편도 없고, 홀로 일을 해야 생활이
해결 되는 데~가정집 식모나 식당 일은 노상 남의 눈에 띠는 거여서 용기를 못내고, 힘들게 모텔 청소를 배웠건만
이바닥에 서 한국엄마 일하는게 이렇게 힘들고 외로운 걸, 참.. 슬퍼집니다~
국민권익 위원회에서 전화 주셨어요~이바닥에서 역차별 당하는 한국엄마라고 글올렸었거든요
내나라에서 이래도 되냐고요~ 외국인 들 저의들만 당하고 악덕업주 만나서 어쩌고 가끔 뉴스에 나오는데~
정작 이나라 국민인 엄마가장 이면서 소수라고 역차별 받는 저는 어떡하냐구요~한군데서 오래도록 일하고 싶은
이 나이먹은 엄마는 어떡 하냐구요~
나이제한없다고 하고도 외국것들 인원 다차면 온갖 핑게로 한국엄마 짤르는 직원분들 업주님들 댁들도 한국엄마 속에서 태어났어요~그러지 들 마세요~ 업주님 들 직원님 들 당신들은 나이 를 붙들어 매고 사는 줄 아십니까?
내가 젊은 직원님 들 나이때는, 내사업 하면서 애들 키우면서도 종업원 들 나이먹었다고 차별 하고 그러진 않았건마는, 참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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