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여기는 전쟁터인가..?

 

자유수다방이긴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만 내세우는거!

 

자유란 주제에 주어진 리어님들의 공감이라고 느껴지는데

 

그런게 전혀 없으니..이건 뭐 독재라 해야되나?

 

독재라고 하기엔 자수방이라는 방패가 있으니..

 

도무지..뭐가 맞는말 이야!

 

자기자신에 생각이라는  사각틀 안에 전부를 집어넣을 기세는 또모고..

 

그러다 과부하 걸리면  탈퇴하면 그만이고..

 

이거보고 찔리시는분들 먼저 서로공감좀 해보고 리어들의 한축의 일원으로써

 

인정받을 생각은 안하시고 무작정 밀어 붙일려 하시는데

 

불도저도 아니고 밀면 그만이다.. 이런 발상안하셨으면 하는데..

 

외눈박이 나라에서는 양쪽을 눈을 가진 사람이 장애인 취급받는다는..

 

리어이면서도 공감부터 하실생각들은 십원 어치도 안가지시고..

 

왜?내말이 틀리냐?너네 생각이 틀리냐는 뭔말?

 

사돈의 팔촌의 옆집 아줌마 작은 이모에 삼촌에 조카의 딸래미가 교통사고나면

 

가서 걱정해주실껍니까?

 

지금 이글보고 찔리시는 분들이 바로 저희에게 사돈의 팔촌의 옆집 아줌마 작은 이모에 삼촌에

 

조카의 딸래미 정도로 안보인다는 사실 꼭적어야만 아십니까?

 

이것도 부족하시다면 길을가다 우연히 도 를 믿으십니까?주저리 주저리 그럼 기어이

 

따라가서 도 를 믿으시겠습니까?

 

만약 이  도 를 믿으라는 그사람이 내친구이거나 혹은 친척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더이상 긴말 안하겠습니다. 방식은 틀리지 않으나 방법이 틀렸다는걸 인정해 주시기를 바라며

 

알찬하루 보내시고 이번주 무지 춥다고 하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