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ㅊ 구인광고 가 또 나왔다..
나 일하는데에서 . 그 베팅님 일한지 20일 약간 넘었나~
어머니 가 치매시라 집에 가야 한다고 는 했는데,사람을 부르면 하루 일당이 6만원이라서
그것도 어머니랑 같이 자주는것 도 아니고 일하는 사람간담에 집을 나가서 길 잃을까봐
노심초사하기는 했었다.. 여동생이 전적으로 어머니 돌보기에도 한계 가 있다고~~~
이 베팅님은 총각이시라zzzzzzzzz미안.. 요. 웃어서, 마눌님도 없고~ 사람 구해지는 데로 가시겠다넹~
여기가 부평바닥인데. 나는 조선족 베팅 들어올까봐.. 그라제..베팅은 따로 움직이니까
뭐 좀 괸찮기도 하지만, 그것들은 계속 지네것들 끌어들이려고 없는 험담 도 만들어 꼰질르자나..
종업원을 빠뜻하게 구성해서 쓰지만 .자주 구인광고에 나오는 편은 아닌업장인데..
요번에는 베팅님 관계로 두달에 두번 광고 나간 꼴이 되었네...
모쪼록 토종배팅님 오셨으면 한다...책임자분 도 질려서 조선족은 싫다라고 말은 했어도..한국인
안 구해지다 보면, 널린게 부평바닥에 조선족인뎅 ...두고 볼 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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