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우리 호텔의 청소 아줌마들의 말말말~~~^^
도물공개등록일2010.04.28 09:49:15조회1,903

	
1)모텔 청소아줌마들의 말말말 (1)

객실을 들어 가셔서 모텔을 이용하실때는 현관문은 곡 잠그시구요..
글고 방문도 닫고서 일을 보세요..

현관문만 닫았을경우 밖에서 소리가 다들리기때문에

청소 아줌마들이 지나가면서 한소리씩 한답니다..

"맨날 저지껄이여.."


2) 모텔 청소아줌마들의 말말말 (2)
글구 왜 손님분들중에는 마법의 걸리신날에도 모텔을 찾아 주시는 여성손님이 있으시죠..

그럴때는 욕실에 수건을 총 3장 둡니다.
작은 수건 2장 큰 수건 1장..

큰수건을 침대에 깔고 일을 보시는것이 어떠신지요..

물론 그냥 급하시게 일을 보셔야 한다면 할수 없지만요..

그러나 손님들이 나가시고 남은 자리에는 손님들의 흔적속에

청소 아줌마들의 한마도도 같이 남겨 집니다

" 미친것들 그짓에 환장했나 그날도 와서 이렇게 뒤범벅을 만들어놔"


3) 청소 아줌마들의 말말말 (3)

손님들이 다 나가고 보조 탁상에 있는 재털에 온갓 침과 가래 그리고
담배재로 있는 상황 정말 청소하는 사람이라면 짜증이 나겠죠..

아줌마의 말 " 담배지랄도 모자라 침까정 지랄을 덜어 놔 에고~~네팔자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126 문짝이 뻑뻑한데 고치는 케셔의 노하우~~~(16) 웃는지렁이 2077 10.04.28
4125 중국아줌마(13) 화이란 1946 10.04.28
4124 2:1?(15) 전설마스터 2481 10.04.28
4123 상상초월(15) 억새풀향기 3280 10.04.28
4122 이쁘니캐셔...(25) 문피디 3929 10.04.28
4121 매너없는 캐셔(19) 손만두쪼아 3383 10.04.28
4120 아...어제 귀신봤다.(24) 일산지기 1869 10.04.28
4119 만우절 그딴거 개나 줘버려(12) 올레올레 2053 10.04.28
4118 스님두분이숙박을 했는데..오리무중(21) 빨숙이오빠 1941 10.04.28
4117 울 당번의 뵨태짓..(15) 빨숙이오빠 1835 10.04.28
4116 도움 안되는 자식!!!!!!!!!!!!!!!!!(8) 싸군 1919 10.04.28
4115 이런 물건들하고 일하는게 내 복인지..(9) 빨숙이오빠 1925 10.04.28
4114 네임덕의 오해와 진실.(8) 빨숙이오빠 1937 10.04.28
4113 모텔서 버티려면...(13) 빨숙이오빠 1923 10.04.28
4112 금일 게시판 글 이동이 있을 예정입니다.(2) 야놀자임군 1920 10.04.28
4111 내가 다신 찜질방 가나 봐라!!(홀로 독백)(13) 라일 1869 10.04.28
4110 오늘도 어김없이(9) 아빠스탈 1850 10.04.28
4109 너희들의 심리를 파악해보지(10) 완전외계인 1858 10.04.28
4108 지랄.......헉(7) 아가사랑 ㅎㅎ 2183 10.04.28
4107 인천주안1동에있는모텔계신분공유좀~~~(9) 팡섭이 1881 10.04.28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